기출 문제는 3회독 정도 하고 타 직렬 기출 및 모의고사, 동형 모의고사 등을 많이 풀었습니다.

저는 기본서 회독을 시험 직전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기출 문제는 3번 정도만 보고 모의고사를 많이 푸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고요.

근데 직렬에 따라서는 모의고사보다는 그냥 기출만 확실히 잡고 가도 상관없기는 한 것 같습니다.

글쓴이님이 응시하는 직렬, 지역의 합격선을 보고,

기출만 확실히 잡을지, 아니면 모의고사를 다수 풀어볼지 결정하면 될 듯합니다.

회독수 세면서 한다는 생각은 못했구 계속 반복해서 봤습니다.

수업이 휴강이거나 공부가 생각보다 빨리 끝난 경우라던가 계속계속 풀었기 때문에..

그래도 5회독 이상은 한 것 같습니다!

기출은 한 5회독 정도 한 거 같네요 :)

기출문제집은 1회독만 했어요.

저는 기출문제집을 다른 용도로 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