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가직 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월이네요 ㅜㅜ
그냥 마음이 넘 불안해서 글 올려봅니다 ㅜ
공부해도 불안하고 그러네요
다들 파이팅 합시다!!
작년에 저도 국가직 시험 후 어느새 연말이었고, 올해 3월이 지났었고 현재는 최합 기다리는 중입니다..!
적당한 불안함은 공부에 원동력이 될 것 같아요!!
파이팅입니다!
시간이 훅 가는것 같아요 ㅠ ㅠ
저도 올해 시험 치른지 얼마 안됐는데..
내일 발령받고 첫 출근해요..;;
공부하는 동안은 수시로 불안한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ㅠ ㅠ 불안한 마음이 공부에 방해되지 않도록
계획 잘 세우셔서 집중하시면 좋겠습니다 :)
파이팅하세용!
시간은 왤케 빠를까요?
그래도 지금까지 안아프고 건강히 얼추 잘지내온것만으로도
기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힘내봅시다! 잘하고있으니까요ㅎ
그러게요, 정말 빠르네요.
이제 아침저녁으로 추운데 오늘은 가을비까지 내리네요
다들 파이팅입니다.
그러니까요... 벌써 시간이 ㅎ 저도 지방직 친지 엊그제 같은데 ... 올해도 3개월 밖에 안 남았네요. 그치만 3개월 이라는 시간동안 정말 많이 공부할 수 있는 거 같아요. 불안할때는 그래도 공부만이 답이라고 생각해요. 내년에 좋은 결과 얻기를 응원합니다! ~
걱정은 걱정을 불안은 불안을 그렇더라구요
그러니 그 모든걸 내려 놓고 파이팅 하는거 뿐이죠... 아자~~
시간은 정말 금방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님의 꿈을 위해서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