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메인페이지에 있는 택배 아저씨 스토리에 감동 받고 용기내 공부를 시작한 1인 입니다..
올해 41, 이제 곧 42이 되는데요..
주변에선, 만에 하나 합격해도
나이 땜에 면접에서 좋은 점수 못받을거라 하네요..
저도 점점 자신 없어집니다..
사실 20대 30대 젊고 쌩쌩한 친구들과 머리로나 체력으로나, 공부 여건으로나..
여러모로 경쟁이 되지 않는건 사실이니까요..
현실을 직시하고 시간낭비 하지 말고 포기하라는 조언을 들을 때마다
아니라고 하면서도 저도 흔들립니다...
영어를 비롯한 전과목 베이스가 없는.. 40대.. 합격.. 가능할까요..
저보다 10년 젊으신데 무슨 걱정을 하십니까?
저는 50이 넘어서 도전하고 있습니다
면접은 나이순이 아니고, 필기 성적순 입니다
필기 성적이 좋으면 면접은 면접관과 싸우지 않는 이상 보통 줍니다
그럼 합격입니다
저도 올해 컨트라인 인데, 면접은 보통... 결국 성적이 컷트라인이라 불합격
내년에는 좀더 해서 컷트라인 너겨야죠...
가족을 생각하면서 화이팅!!!
안녕하세요 서울시 9급 일반행정직 합격자입니다. 공부하시느라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 노력을 알기에 반드시 합격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나의 강의실- 오른쪽 노란색 탭을 보시면 - 합격생 1:1 학습상담 서비스가 있습니다. 학습관련 질문들 답변 가능하니 많은 질문 부탁드립니다!)
학습계획에 대해 질문해주셨네요. 먼저 제가 공부했던 학습계획에 대해 말씀드리니 참고하시어 나만의 계획을 만들어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40대라 할지라도 충분히 합격가능하니 힘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답변에 앞서]
1. 저같은 경우 강의는 [하루에 한과목- 8강씩] 들어나갔습니다. 공부방법엔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혹시 질문자님께서 하루에 한과목만 공부하기 부담스러우시다면 하루 최대 2과목까지는 괜찮으니 이점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하루 공부시간은 강의듣는 시간을 포함해서 평균 10시간이었으며, 질문자님께선 10시간이란 공부시간에 부담을 느끼시기보단 수험생활을 진행하시면서 차츰차츰 공부시간을 늘려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처음부터 10시간씩 공부를 진행하시게 되면 학습에 흥미를 잃으실 수 있습니다. 조급히 생각하지 마시고 처음부터 공부시간을 많이 잡기보단 서서히 늘려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2. 질문자님께서 빨리 합격을 하고 싶으시다면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을 함께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험이 쉽게 출제되면 선택과목 1문제 차이로 시험의 합격, 불합격이 결정되기 때문에 선택과목 역시 공통과목만큼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게 계획을 잡기보단 조금씩 양을 늘려나가는 방향으로 학습을 진행하셨으면 좋겠습니다.
3. [한자, 영어 단어, 국어 비문학, 영어 독해]를 계획을 세워 매일 공부를 진행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이 4파트는 단기간에 성적이 오르는 부분이 아니므로 자습시간, 자투리시간을 이용해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게 계획을 잡기보단 조금씩 양을 늘려나가는 방향으로 학습을 진행하셨으면 좋겠습니다.
4. 학습계획부분에서도 말씀드리겠지만, 에듀윌 강의 순서는 1년 기준으로 기초이론(선택)-기본이론-심화특강-기출문제풀이(공기출)-단원별문풀-동형모의고사 순이니 이 순서대로 강의수강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기초이론은 기본이론을 따라가기 힘든 수험생들을 위해 개설된 강의입니다. 따라서 질문자님께선 일단 기본이론을 먼저 들어보신 뒤 따라가기가 벅차다고 생각하시면 기초이론을 들으신 후 기본이론으로 넘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별로 학습베이스 차이가 있기 때문에 기초이론을 듣고 넘어갈지, 기본이론부터 시작할지는 질문자님께서 선택하셔야 할 부분입니다. 또한 "기본이론"은 각 과목마다 최소 2회독 이상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강의가 힘들어도 꼭 완강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들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심화특강의 경우 기본이론에서 다 다루지 못한 개념을 추가적으로 배우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 역시 기출문제풀이 이전에 실시되는 중요한 과정이며 반드시 수강하신 뒤 다음과정으로 넘어가셔야 합니다. 복습강의와 같은 경우 제가 작년 수험생활땐 없었던 과정이며, 이번년도 처음 개설되는 강의입니다. 들어보지 않아 정확한 설명을 드릴 순 없지만, 복습강의는 배웠던 내용을 말 그대로 복습하는 강의라고 생각되니, 시간여유가 되시면 복습 겸 강의를 들어나가시면 좋을 듯 합니다.
< 학습계획>
저는 에듀윌 학원과 집의 거리가 다소 가까워 인강/실강을 병행하였으며 저의 일과는 에듀윌 프로그램에 따라 움직였습니다. 월(국어) / 화(사회) / 수(영어)/ 목(한국사)/ 토(행정학) 순으로 공부를 하였고 지하철을 타면서 제가 정리한 한국사 노트를 보며 학원을 갔습니다. 학원에 도착하면 오전 9시 수업이 되기 전 하루에 계획한 영어 단어를 매일 외워나갔고 초시생(1회독)때에는 오전(4강)+ 오후(4강) 모두 기본이론을 들은 뒤 밤엔 오전/오후에 들은 강의를 정리했습니다. <7,8월>
2회독째부턴 오전엔 다시 기본이론(2회독/4강)+ 오후엔 심화특강(4강), <9,10월>
심화특강 완강 이후 기본이론(2회독/4강)+기출문제 풀이 강의(4강)를 들었습니다.<11,12월>
이후 기본이론은 어느정도 잡힌 느낌이 들어 그때부턴 오전엔 심화특강(2회독/4강), 오후엔 단원별 문풀(4강)을 들었습니다.<1,2월>
모든 과정이 끝나고 3월 동형모의고사 시즌때부터 6월달까진 오전에 단원별 문풀(2회독+a/4강), 오후엔 동형모의고사 풀이(4강)를 들었습니다. 3월부터 국어, 한국사, 사회과목의 단원별 문풀강의를 2회독 이상 계속 반복하니 성적향상이 보였고 마침내 9급 시험 중에서 가장 늦게 실시된 서울시 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그램이 없었던 금요일과 일요일엔 독서실에 가서 모자란 과목(영어)을 정리하거나 일주일간 배웠던 과목별 중요개념들을 다시한번 훓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개인적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으면 심적으로 불안해하는 스타일이라 계속 공부하는게 차라리 마음이 편했고, 장종재 교수님의 영어 심화특강(문법 ox, 빈출숙어) 강의를 반복하고 영어 동형모의고사를 반복해서 풀며 영어에 대한 감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쉬는날은 따로 지정하지 않고 공부를 했기 때문에 이 부분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본인이 쉬는 날이 필요하시면 하루쯤 쉬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 저는 오전,오후 실강 또는 인강을 듣고 나서 저녁을 먹은 후 밤시간 부터는 자습을 했습니다. 들었던 강의내용을 정리하고 틀린 문제는 다시 풀고 모르는 개념은 계속 반복해서 외워나갔습니다. 또한 영어동형모의고사를 밤시간마다 매일 1회분씩 푼 뒤, 틀린 문제는 따로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 영어에 대한 감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오전/오후는 강의를 듣고 밤에는 자습을 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자 2급 자격증을 취득한 적이 있어 한자 공부는 따로 하지 않았으며, 국어 비문학 공부 역시 따로 진행하지는 않았습니다. 이건 개인차가 있으니 질문자님께서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면 해당 파트 공부를 자습시간에 꾸준히 해 나가시면 됩니다. (한자, 영어단어, 국어 비문학, 영어독해와 같은 부분은 단기간에 성적이 오르는 파트가 아니므로 질문자님께서 해당 파트가 부족하다고 하시면 매일 공부하셔야 합니다!)
★에듀윌 강의 순서는 1년 기준으로 기초이론(선택)-기본이론-심화특강-기출문제풀이(공기출)-단원별문풀-동형모의고사 순이니 이 순서대로 강의수강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기본이론"은 각 과목마다 `최소 2회독 이상`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강의가 힘들어도 꼭 완강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들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복습]은 당일날 바로 하는 것이 학습효율에 있어 가장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1회독 때 오전, 오후 기본이론 강의를 들었으면 저녁~밤까지는 [강의 중 교수님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던 부분을 중심으로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1회독때부터 세세하게 모든 것을 다 외우고 이해하려고 하면, 공무원 공부가 힘에 부치게 되며, 쉽게 지치게됩니다. 따라서 중요한개념+대락적인 내용만 파악한다고 생각하시고 복습에 임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누구나 기본이론 1회독을 하면서 내용이 머리에 잘 남지 않는 것은 지극히 정상입니다. 어느 과목이든 최소 2회독은 하셔야 과목의 틀이 잡히기 시작하니 질문자님께선 걱정하지 마시고 학습을 진행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루 복습시간에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면 5과목 기본이론 1회독 완강 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개념을 꾸준히 자주 반복해서 보는 것이 효과적인 복습방법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복습시간을 잘 조절하시어 학습을 진행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회독 복습때부턴 1회독때의 중요한 개념을 다시한번 반복하고 자신이 아는 개념과 모르는 개념을 구분하면서 공부 범위를 차차 넓혀나가는 과정으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2회독때부턴 1회독때 복습했던 개념과 함께 좀더 꼼꼼히 복습을 하셨으면 좋겠고, 질문자님이 초시생이라면 너무 조급해하시지 마시고 암기해야될 중요한 개념이나 자신이 몰랐던 중요한 개념을 1회독때부터 노트or수첩에 적어가며 시간날때마다 틈틈이 외워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1회독때부터 자투리시간을 활용하여 개념을 틈틈이 외워가시면 2회독땐 훨씬 복습이 수월해집니다.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두꺼운 기본서를 빠짐없이 모두 읽어나가는 것`은 시간대비 너무 비효율적인 방법이며 다 보실 필요도 없습니다. 교수님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신 내용을 중심으로 공부하셔도 충분히 시험대비가 가능하니 교수님을 믿고 공부를 진행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문제풀이와 관련된 부분은 [기본이론-심화특강-기출문제분석(공기출)]과정이 지나야 차츰차츰 문제가 어떻게 출제되는지 보이기 시작하며 문제또한 처음엔 잘 풀리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즉, 기본서에 포함되어 있는 문제는 맞고 틀리고를 떠나 문제가 어떻게 출제된다는 느낌만 가지셔도 충분하니 복습을 하실 때 참고하셨으면 좋겠고 문제풀이는 공기출 과정부터 시작하시면 됩니다.
★제가 합격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바로 `자투리 시간 활용`입니다. 공무원 시험범위는 정말 넓고 방대합니다. 이 넓은 범위를 한정된 시간안에 습득하기 위해선 중요한 부분을 중심으로 차츰차츰 공부범위를 넓혀나가야 합니다. 수험 초반에 저도 어떤 개념을 공부하고 난 뒤 다음날이 되면 까먹는 일이 다반사였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개념들을 식사시간, 휴식시간, 대중교통 이용시간에 끊임없이 보고 또 보니 차츰 머리속에 내용이 정리가 되고, 까먹는 빈도가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자투리 시간에 어떤 공부를 하시든 상관없습니다. 강의를 빠르게 돌려보시거나, 영어단어 암기, 한국사 흐름정리, 국어 어휘/한자를 외우셔도 좋습니다. 자투리 시간이 하루 단위로 보면 정말 별거 아닌 시간이지만 이 시간이 쌓이고 쌓이면 정말 무시못하는 시간이 되기 때문에 질문자님께선 이 사실을 꼭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다회독을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합격을 기원합니다. ★답변 채택 해주시면 다음답변에 큰 힘이 됩니다.감사합니다★
답변은 항상 정성스럽게-서울시일반행정직9급합격생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9세이고 일주일 후면 40세가 됩니다.
저는 임기제 공무원(님께서 일행 준비하시면서 행정학을 들으신다면 임기제 공무원에 대해서 아실 듯...)을 5년 하다가 임기가 연장되지 않아 올해 4월에 퇴직하고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임기제 공무원을 해보니 이 직업이 딱 저의 적성과 맞더군요... 제가 좀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하는데 민원 보면서 민원인들과 대화하는 게 참 좋았어요. 옆의 직원들과 어울리는 것도 좋았고요.
각설하고...
현재 저는 실강까지 듣고 있고요.
저도 공부를 거의 10년 이상 놓고 있다가 이제서 다시 시작하려니 너무 어렵습니다.
그나마 제가 학생 때 한국사는 흥미를 가지고 공부했던 과목이어서 잘 모르는 부분만 다시 보면 되는 과목이라 그나마 수월하고 사회는 안기선 선생님께서 너무 잘 가르치셔서 안기선 선생님만 믿고 공부하다보니 복습을 따로 안 해도 사회의 법과 정치와 사회문화는 잘 되고 있어요. (경제는... 그 놈의 수 많은 그래프와 표를 보는 법을 아직도 잘 모르겠어서 계속 어렵습니다... ㅜㅜ)
누구나 다 어려워 하는 영어란 과목은 저에겐 더 어렵게 느껴져서 아직도 독해가 안 되고 있고요... ㅜㅜ
하지만...
이렇게 어려운 상황이지만... 저에겐 꿈이 있기에 포기하지 않아요.
어렵고 힘들어서 놓고 싶을 때도 있지만 저에겐 가족이 있어요.
날 위해서 온갖 집안 일을 도맡아 하며 제가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우리 남편과 저의 심장인 예쁜 열살짜리 우리 딸과 이런 우리 딸을 키워주시는 우리 친정 엄마까지...
저를 위해 희생하는 우리 가족을 위해서도 저는 꼭 합격해야 하거든요.
그래서 오늘도 이 시간까지 인강 앞에 앉아 있어요.
졸려서 고개가 뚝뚝 떨어져도 어떻게든 잠을 깨서 하나라도 더 보겠다는 마음으로 인강을 틀어놓고 앉아 있답니다.
아마 글쓴님도 저처럼 소중한 가족이 있을거예요.
힘들 때 다른 것보다도 가족을 생각해 보세요.
아마 님의 가족도 님의 합격을 위해 신경을 많이 쓰고 있을거예요.
다 놓고 싶어지고 의기소침해질 때면 사랑하는 자녀라던지 남편분을 생각해보시고 그것마저도 위로가 안된다면 친정 어머님께 전화를 해서 아무 얘기라도 해보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제가 그렇거든요. 혼자 공부하다 울적해지면 남편한테 카톡해서 하소연하고 그걸로도 안되면 엄마한테 전화해서 그냥 막 아무 얘기나 해대요. 그러면 기분이 좀 나아져서 다시 한번 공부에 집중하게 되더라고요.
제가 임기제 공무원 할 때 제 옆에 있던 남직원분은 나이가 마흔 일곱살때쯤 시험에 붙으셨어요. (지금 50세)
중소기업 다니시다 그 회사가 망해가니까 공무원 시험 준비하셨다는데 이렇게 나이가 우리보다 많은 상태에서 공무원 시험 합격해서 임용되시는 분들도 많아요.
나이가 많다고 해서 면접에서 불이익 주는 것도 없으니 너무 걱정마시고요.
(만약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면접에서 불이익을 본다면 제가 위에서 얘기한 남직원 분은 어떻게 붙었을까요?)
그리고 주위 사람들 말에 너무 귀 기울이지 마세요.
어차피 공부는 혼자 하는거니 님의 공부 방법도 다른 사람들과 다를거고(저는 이래서 합격자들의 수기를 잘 안 봐요. 저하고 공부 방법이 다 다르니까요.)
외로움이라던지 울적함과 불안감을 잘 극복하신다면 님도 내년엔 최종 합격자가 되어 발령을 기다리며 편안한 휴식을 즐기실 수 있을거예요.
그리고 자존감 절대 잃지 마시고요!
저는 자존감이 떨어질 것 같을 때면 속으로 외칩니다.
"난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 예쁜 사람은 뭐든 다 잘 된다. 그러니 나도 잘 될 것이다!"
님도 저처럼 이런 생각하시며 자존감 잘 지키시고요.
공부 열심히 하셔서 꼭 내년에 우리들 다 좋은 결과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저처럼 나이가 많은 상태에서 공시에 도전하신다는 님의 글을 보고 마음이 동화되어 이 말 저 말 엄청 적어 봤는데요.
결론은 하나예요.
"님과 저 모두 화이팅입니다! ^^"
그럼 편안한 밤 되세요! ^^
저또한 직장다니면서 공부한답시고 동영상보고 잘안되네요
그래도 가족생각하면서 힘내세요
저또한 힘내서 도전할께요
안녕하세요.
대구에 살고 있는 78년생 40대 군시생 1인입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윤순일 씨의 스토리에 감동해 지난 2월에 에듀윌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2월 21일에 육군 군수직에 응시하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년 1월부터 단원별 문제 풀이 시작할 예정입니다.
결론적으로 40대도 합격할거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파이팅하십시오.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초가 없어 다른분 보다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강한 의지가 필요할 것입니다....공무원분들을 좀 아는데 40대 후반에도 합격해서 함께 근무하시는 분들이 있다고 합니다...자신과의 싸움이라 생각됩니다..용기 내시고 강한 의지로 도전해 보세요~응원합니다~
20대 중반인 제가 이 글을 보고있으니 설렁설렁하면서 허송세월을 보내던 스스로가 부끄러워지네요...... 가정이 있는만큼 더 열심히 했어도 모자란판에...... 지금 당장부터라도 더 열심히 해서 내년에 꼭 좋은 결과 갖도록 하겠습니다. 얼마전 시험장에서도 40대 중후반으로 보이시는 분들도 꽤 많더라고요! 글쓴이 분도 제가 감히 가타부타 말할 입장은 못되지만 화이팅해서 내년에 모두 좋은 결과 안기를 기원합니다~!
제친구가 일행공무원으로 일하고있는데 올해 친구 근무지에 발령받아 오신분중에 40대 후반분이 2분이 오셨다고합니다:)
늦은건 없는것같습니다! 힘내세요!!
저도 40대 중반입니다. 알바를 뛰고 있어 18시 이후에 집에오면 녹초가 되지요
내년도에 같이 화이ㄴ팅 합시다
그런데 어느직열지원할 지 고민이네요
40대 화이팅 합시다!
우리 합격해서 40대 모임해서 모두 만나요~
지금 안하면 후회해요~ 40대면 주변 사람들 말에 휘둘릴 나이는 아니잖아요.
마음 먹고 계획하는 대로 밀고 쭉 나가보자구요~ 저도 40대입니다.
지금 안하면 나중에 더 후회 할 것 같아서 그 동안 일하던 것도 정리하고 공부 시작한지 한달 반 되어 갑니다.
귀닫고 정면 주시하면서 우리 갈길 열심히 갑시다~
건강 잘 챙기면서 열심히 한 번 해 봅시다!
나중에 합격 소감도 같이 남겨 보자구요~
화이팅~~~~~!!!!!!!
저는 이제 막 공부 시작한 내년에 48을 바라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도전하는 자는 아름답습니다. 제가 봤을때 40대 합격은 열심히 공부만 하면 충분히 가능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 말 듣지 말고 꾸준히 공부 하세요. 지금 도전안하고 있다가 나이 먹고 나중에 후회 하지 말고 얼른 열공하세요. 저는 조금 더 일찍 도전할걸 이라는 후회가 막심합니다. 본인의 인생을 사세요 !!!
저는 올해 39세로 내년이면 40입니다.
올해 와이프에게 소방관을 하고 싶다고 말하고 시작하였지만.
가정이 있는 특성상 회사일을 그만 두지는 못하고
회사 다니면서 공부하는 중입니다.
아침 7시에 일어나 출근하고 18시에 퇴근해서 집에오면 19시.. 저녁먹고 아기랑 놀아주고 20시에 아파트 독서실로 갑니다.
24시 까지 공부하고 집에와서 씻고, 3시 정도 까지 공부하고 잡니다. 이 생활이 지금 1년이 다되어 갑니다.
가끔 회사에서 몰래 강의를 듣기도 합니다.ㅋㅋㅋ Alt + Tab 신공으로!
저는 영어가 가장 어렵고, 나머지 과목들은 원래부터 문학과 한국사는 좋아해서 그냥 공부하는게 재미있고 그렇습니다.
영어도 이솔교수가 잘 갈키는건지 제가 잘 하는건지? ㅋㅋ 모르겠지만 독해에서도 이제 아주 조금씩 자신감이 생기곤 합니다.
아직 잘 안되는건 똑같지만 뭔가 문제에서 아는게 하나 둘 씩 보이니까 재밋더라고요. ^^
그리고 자격증 따셨는지 궁금하네요. 컴활1급은 이제 필수~! 운동도 필수~!
한국사 수업시간에도 조현수 교수가 자주 말합니다. 흔들리지 말고 끈질기게 버티면 넌 할 수 있다고!
그러니 자신을 믿고 오늘도 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영양제 등등 좀 챙겨 드십시오. 저는 비타민하고 홍삼하고, 살좀 뺄려고 식단 조절 하고 있습니다. ^^
저도 같은 나이에 내년 하반기 부터 준비하려고 합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해보세요.
잘 되실 거에요.
정년 2년 남기고 합격하신 분도 계십니다 힘내시고 꾸준히 하시고 성실히 공부하세요
저도 30대 중반의 나이에 준비하고 있습니다.
20대에는 자영업을 시작해서 1년 정도 전까지 계속 했었는데 너무 힘들어서 그만 정리하고
공무원 시험 준비 중입니다.
나름 그래도 서울 소재의 상위권 대학교를 나와서 소위 말하는 공부머리가 없다고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막상 해보니 저도 이해도 안되는 부분이 많고 암기도 잘 안되서 요새 스트레스가 엄청 심해요
아무래도 암기라던가, 이해 같은 영역은 20대 초중반이신 분들보다 어려운게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암울하게만 보지 말고 열심히 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질문자님께서도 나이가 있으시니 저보다 더 잘 아시겠지만 막상 어떤 일이 주어졌을 때 열심히 해서 나중에
돌이켜봤을 때 후회없이 했다고 자부할 수 있을만큼 했다면 그 결과 역시 좋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열심히 하는 수 밖에 없어요, 화이팅 하세요!
나이 있으신 분들도 합격한 사례들을 저도 봤었습니다
그것만 봐도 나이와 상관없이 열심히만 하면 합격이 가능하다는 것이 아닐까요ㅎㅎ
기본 베이스는 차이가 있지만 매꿀수도 있습니다
다시말하자면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에따라 달린 거 같습니다
파이팅 하시고 좋은 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에듀윌 합격연구원입니다.
주변에서 하는 말에 너무 신경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또한, 나이 때문에 면접에서 점수를 못 받을 것이라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닙니다.
오히려 나이가 많으면 면접에서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공무원 면접위원들 입장에서는 나이 많은 수험생인 경우
면접에서 떨어뜨리면 다른 곳 취업이 어렵다는 생각이 있어서 호의적으로 평가한다고 합니다.
물론, 면접위원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이 때문에 면접에서 감점을 주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그리고 노력 여하에 따라서 합격 가능합니다.
올해 국가직 9급 시험의 경우 최종합격자 중 40세 이상 합격자가 178명입니다.
절대 적은 숫자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자신감을 갖고 열심히만 하신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