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스 공격
2019.11.21 비공개 조회 69
도스 공격중에 자기가 자신을 계속 공격하는 공격이 뭔가요? tear drop이랑 land공격이랑 헷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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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개
비공개님의 답변입니다.
평민 채택 0 2019-11-21 15:30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 Teardrop Attack ]
- 패킷을 단편화하여 전송을 하면 수신측에서는 이것을 재조립을 하게 되는데요, 이 때 재조립을 위해 필요한 정보들의 값을 공격자는 크게 변형을 시켜버려서 재조립을 화는 과정에서 오버플로우가 발생되어 시스템이 갑자기 멈추거나 다운되게 만들어서 사용자가 작업하던 상황들을 모두 잃어버리게 한다든지 하는 형태로 피해를 줍니다. 일종에 이것도 DoS 공격에 해당됩니다.
 
 
[ LAND(Local Area Network Denial) Attack ]
- 공격자가 패킷의 출발지 주소를 임의로 변경하여 출발지와 목적지 주소가 동일하도로고 만들어서, 결과적으로 공격 대상이 되는 시스템의 실행 속도를 느기게 하거나 멈추게 만드는 DoS 공격에 해당됩니다.
 
두가지 모두 서비스거부 공격에 해당되는 것은 동일하며, 질문에서처럼 자신을 계속 공격하는 형태로 연결을 한다면 LAND 공격쪽으로 해석하시는 것이 적합 합니다. 자신의 패킷이 계속 자신에게 전송되는 형태이기때문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