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용의 격률과 겸양의 격률
2019.12.10
비공개
조회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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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탓하기.의 관용의 격률과 내 욕하기(능력 비판) 겸양의 격률의 차이가 약간 모호해서 질문드립니다.
둘 다 약간 비슷한 맥락으로 느껴지는데, 관용의 격률은 어떤 사건에서 제가 잘못했다를 기반으로 이야기 하는 것이고
겸양의 격률은 말그대로 겸손을 행하며 이야기 하는 것인가요??
둘을 확실히 구분하기가 힘들어 질문드립니다.
내탓하기.의 관용의 격률과 내 욕하기(능력 비판) 겸양의 격률의 차이가 약간 모호해서 질문드립니다.
둘 다 약간 비슷한 맥락으로 느껴지는데, 관용의 격률은 어떤 사건에서 제가 잘못했다를 기반으로 이야기 하는 것이고
겸양의 격률은 말그대로 겸손을 행하며 이야기 하는 것인가요??
둘을 확실히 구분하기가 힘들어 질문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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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2개
비공개님의 답변입니다.
신
채택 3666
2020-08-25 06:09
지식서포터즈
네 그렇게 표현하셔도 무난할꺼 같아요.
비공개님의 답변입니다.
평민
채택 0
2019-12-10 22:16
안녕하세요.
답변드리자면
구분이 좀 헷갈리신다면 '관용의 격률'은 내 잘못이라고 하는 표현이라고 생각하시고요 겸양의 격률은 '내 능력이 부족하다는 말이 나온 경우'로 고정하여 외우셔도 좋을 듯합니다.
학생분께서 분석하신 논리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드리자면
구분이 좀 헷갈리신다면 '관용의 격률'은 내 잘못이라고 하는 표현이라고 생각하시고요 겸양의 격률은 '내 능력이 부족하다는 말이 나온 경우'로 고정하여 외우셔도 좋을 듯합니다.
학생분께서 분석하신 논리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