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소방 공무원을 꿈꾸고 있는 23살 대학생인데 21살에 갑작스럽게 뇌전증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몸 상태는 작년 1월 초를 마지막으로 경련도 없고 병원에서 받은 모든 검사(뇌파, MRI, 피검사 등)에서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현재 복용 중인 약은 올해 가을부터 끊을 예정이고 군대는 공익 판정을 받았지만 내년에 현역으로 갈 생각입니다.( 안정적으로 군복무를 했다는 것이 제 몸 상태를 증명하는데 큰 도움을 줄 거 같아서 입니다.) 물론 지금 제 말들이 모두 앞으로 건강할 것을 전제로 얘기하는 것이긴 하지만 만약 제가 약도 끊고 군대도 별 탈 없이 다녀와 약 3,4년 정도 약 없이도 운동수행능력에 문제가 없다면 현장직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