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리직 과목이 컴퓨터 일반(기초영어), 우편 일반, 보험 일반, 예금 일반 이렇게 있잖아요
가장 어렵다는 컴퓨터 일반부터 공부하고 있는데 과목 하나 당 한 달로 잡고 공부하고 있거든요
강의가 입문, 기초, 기본, 심화 순으로 있고 현재 입문, 기초, 기본은 다 들은 상태입니다 여기서 심화까지 들으면 한 과목 당 2달이 소요 되서 고민입니다
저는
일주일에 4과목다 베치해서 합니다
요일을 뽀개서 과목을 나눠서 하는 중이고
영어는 매일 꾸준히 할 수 있는 양을 정했어요
한 달에 한 과목씩 하면 1, 2달 후 하나도 기억나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공부하는 기분이 들지도....
일주일에 4과목을 다 듣는 것이 내 공부법과 맞지 않다면
기초강의 4과목 다 듣고
기본강의로 4과목 다 듣는 방식도 우선 괜찮을 듯 해요
기초강의는 강의수가 많지 않으니 한 과목당 1달씩을 걸리지 않고
기본강의는 어느 기준을 두고 반으로 나눠서
(우편은 국내/국제
보험은 일반사항/보험상품
예금은 일반사항/우체국관련업무
컴일은 소프트웨어공학 전/ 후)
과목을 회전해서 공부하는 방식
그래야 내 기억 속 그 과목을 다시 소환하는게 어렵지 않을까요?
결국 얼마나 많이 회독을 하냐인데
그렇게 할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을 찾아야 해요
그 후에 심화, 특강을 듣고 문제풀이하시면 됩니다
저는 영어랑 컴일이 가장 문제인데....
영어는 기초강의만 2번들은 듯 해요 ㅠㅠㅠㅠ
기본강의 들으면서 단어암기랑.... 이것저것 매일 하려고 하는데 쉽지 않네요 하하하
그래도 꾸준히 하는 모습 좋네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