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년도에 지방직 일행9급을 수험기간 6개월만에 합격하여 도청(본청)에서 일하고 있는
8급 현직자입니다.
봄에 원했던 대로
올해 1월에 승진하고 바로 인사이동해서
새로운 부서에서 즐겁게 공직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달쯤 뒤에는 간호직 아내와 결혼합니다..ㅎ
그저께는 국가직 9급 시험관리관으로 근무하고 왔습니다. 매번 시험본부에서 다른 역할만 하다가 이번에는 정문 출입통제 담당이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응시자들 한분한분 얼굴을 주의깊게 관찰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잠못잔 얼굴, 푹잔 얼굴, 간절한 얼굴, 웃는상 우는상 등등 다양한 면면을 보다보니 감회가 그립더군요. 저도 그때는 그랬을까요? ㅎㅎㅎ
네 뭐 소개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공무원에 대해 질문받습니다.
궁금한거 있으면 질문주세요~
축하드립니다^^
영어때문에 과락받을까 걱정입니다.
8개년 기출회독만으로 영어 과락 면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