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보다는... 할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앞섭니다
2024.02.22 ohk**** 조회 493

44세... 공무원이라는 직업을 지속적으로 생각을 했지만... 공부를 손놓은지도.. 영어의 좌절감으로 계속된포기를 했습니다

그렇지만 더 늦어지면 도전도 못한 제자신에게화가 날것같아..

조심스럽게 들어왔습니다... 경제적 상황 때문에.. 일도 해야하지만.. 영어를 많이 배제된 계리직을 도전하려고

우선적으로제일 싫어하는 한국사 강의 부터 끊어서 듣게 됬습니다.

역쉬나 괴리감이 들지만.. 자격증이 우선적이라는 말에 올해 시험보다는 다음시험에 염두해 두고.. 공부하기로 마음먹었는데

저 많이 늦었을까요??? 아님 자신감이 부족한걸까요??

역시 젊을때 공부해야한다는 말씀 정말 틀린건 아닌것같아요..

8월달 시험 보는걸로 공부 중인데 아님 더 빨리 한국사 공부하는 방법은 뭘까요??

여기 보니 참 대단한 분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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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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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채택 10 2024-02-22 10:36

전 40대 후반 고딩 엄마입니다, 작년에 시작해서 이번 시험 응시할겁니다. 공부는 언제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시작하기가 제일 중요하고요, 그 담에는 지치지 않게 달려가야합니다. 모두 같이 파이팅합시다. 저도 물론 열심히 뚸야하지만 늘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