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이 가까워지니깐 많이 불안하네요 지금 현재 교행준비생인데 작년 합격선이 너무 높아서 너무 걱정되요 합격성이 400이 안넘다가 작년에는 너무 높아버려서 아무래도 자년 합격선 위주로 영향을 받고 해야겠지요..점수가 높을수록 좋은건 알지만 자꾸 작년 합격선만큼 못간다는 마음이 커서 좌절하게되네요ㅠㅠ 다들 차이나는 합격선 영향 많이 보나요?
작년부터 기존 두개의 선택과목이 필수과목화 되면서 배점도 100% 반영되어 500점 만점이 되었습니다 당연히 커트라인도 그에 맞춰 올라간 것이지요 기존 년도 커트라인과 비교하면 작년부터 유난히 커트라인이 전직렬 모두 확 튀었잖아요 따라서 작년 기준으로 커트라인 잡고 공부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