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회원님, 공무원 학습매니저입니다

한국사는 정치사 위주로 절대 출제되고 있으며

주제사(정치 예술문화 경제사)는 1~2문항 정도 최대 출제되는 추세입니다

보통 9급공무원 한국사 교수님들은 기본이론에서 정치사 위주로 진도를 다루어주시니

기본이론 위주로 회독 학습하시고,

회독 시엔 무작정 고대~현대 이렇게 회독하시기보다는 최대 4개로 시대구분을 하여 공부해주세요~

구분해놓은 각 시대를 구간 반복하실때엔 강의보단 기본서를 중심으로 회독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22년도 국가직/지방직 한국사 기출을 보았을때

사료 제시형 문제가 15~16문제나 출제되었기 때문에 반드시 회독 학습 시,

그 시대에 해당되는 사료들을 꼭 챙겨보셔야 합니다

에듀윌 한국사 기본서에 사료들을 중심으로 꼭 챙겨주세요~

에듀윌 강의를 수강 중이시라면 1:1 학습매니저와 자세한 상담이 가능합니다.

회원님의 합격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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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독을 많이 하면 할수록 좋지만 가장 중요한 건 효율이라 생각합니다. 어차피 다 맞을거 아니면 그래도 고득점이어야 하는데 설령 한국사 개념집 토씨하나 안틀리고 다외워도 배우지 않은 걸내서 찍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다른 과목도 신경써야하니 기출 및 동형풀고 틀린 문제나 맞았어도 몰랐던 혹은 까먹은 내용 다시 익히고 맞은 문제지만 몰랐던 선지에 해당하는 개념 찾아보거나 해당강좌 다시 들으면서 시간 남을때 여타 다른 내용보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특히 최근 시험 경향성과 올해 출제될 예상문제 풀고 특히 교수님들이 예측하는 문제들이나 파트를 주안점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단 위 방법 1회독을 빨리 끝내고 나서 심화개념이랑 우선 단원별 문제풀이와 병행하면서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 두개 하는거 자체가 지금 제가 말한 것의 시작이자 적용이고 정치사가 많이 나오니 정치사 위주로 하고 그다음 문화사 경제사식으로 우선순위를 정하십시오. 경제사는 잘 안나오니 우선 제끼고 시간 남을때 보시고 중간중간 하다가 내가 문화사 특히 신라 혹은 그 시대와 관련 유물이 약하면 그와 관련된 사료를 찾아본다 이런식으로 접근하기를 추천드립니다.

1회독 할 때에는 ‘이런 내용이 고려시대 문화 내용이구나, 나석주는 근대 독립운동가 중에 한 분이구나’ 라는 다소 이해 위주로 접근했고요, 2회독하면서 존격적으로 암기하고 3회독 이상부터는 문제와 병행했습니다 그리고 나만의 암기팁도 갖고 계시면 좋을 겁니다(예를 들어 두문자 암기법 등 등)

한국사는 여러 번 회독하면서 공부했습니다.

할 수 있다면 8~10회독까지 계획을 세워서 해보시고,

중간중간 문제 풀이를 해서 중요한 내용을 잡아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