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면 안됩니다...통증도 되도록이면 없어야한는데..ㅎ

건강한게최고인것같아요

저는 디스크로 한의원에서 침 맞으면어 공부했는데..코피나 쓰러진 적은 없었습니다..ㅎ

제가 10시간 공부했지만 그런 경험은 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죠

다만 저는 공부로 인해 스트레스로 불안해서 그런가

잔기침같은 기관지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는 감기로 약 먹고 식은땀 내면서 의자에 앉아잇어보기도 했으나 코피는 오히려 안나더라구요

그런데 스트레스로 머리가 많이 빠졌고 허리와 목, 눈 통증이 많이 와서 영양제를 챙겨먹었습니다ㅠㅜ

몸이 아플 때까지 무리하게 하시면

오히려 더 손해가 많을 것 같아요.

중간에 적당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오늘도 님의 꿈을 위해서 화이팅 하세요.

저도 없었습니다. 밤에 쓰러지듯 잠든 적은 많죠.ㅎㅎ너무 무리해서 몸 망치는 건 열공이 아니라 미련곰탱이 아닐까요. 그런 걸 공부훈장으로 여기지 않으셨으면. 컨디션 조절도 능력입니다. 다만 저도 소화불량은 달고살긴 했어요. 훈장은커녕 공부 방해요소일뿐,,, 무조건 잘먹고 잘자고 운동도 하시면서 건강 잃지 마시길. 특히 눈건강도 신경 쓰셔야 해요! 건강하시다면 지금 잘하고계신 겁니다. 열공하세요~

코피를 흘린적은 없는데

오래 앉아있다가 허리디스크가 심해져서 누워서 공부한적은 있습니다.

안아프고 공부할 수 있는 날들이 얼마나 감사한지 깨닫게 되더라구요

감사한 마음으로 즐겁게 공부하시면 능률도 더 오를 것 같습니다.

파이팅입니다~!!!

공부하는데 일부러 아프려고 하는 것도 미련한 짓이죠..

안 아프다고 걱정할 것도 없구요.

원래 안아프게 컨디션 조절 해가면서 해야 되는 거예요. 아프면 며칠이 날아가니까요.

저는 아프지는 않았는데,

맨날 잠 줄여가면서 하다보니 체력이 급저하되어서 6개월이라는 수험기간 동안 병원에 수액맞으러 두번 갔었습니다. 막판에 진짜 체력이 바닥나더라구요.

안 아프는 게 제일 좋습니다 :)

카페나 커뮤니티에서 공부하다가 쓰러졌다 코피가 났다

크게 아팠다고 훈장처럼 얘기하는데 훈장이 아니라

미련한 겁니다;

컨디션 조절 못해서 아프면 그 날만 손해가 아니라

다른 날까지 영향을 미쳐서 더 손해입니다ㅠㅠ

컨디션 조절 잘 하세요...!

안 아프게 준비하는 것도 현명한 공부법입니다. 자세가 잘 못되어 나중에 디스크 수술 받는 어리석은 경우도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건강하게 무리하지 않고 합격하는 것 아닐까요? 건강한 수험생활 응원합니다

육체적인 것보단 정신적인 부담감이 더 큰거같아요~

이만큼해야되는데 시간은 부족하고 그런거요..ㅠㅠ

저는 육체보다 정신건강이 더 힘들어요

계속 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아직도 합격을 하지 못했다는 자괴감에 너무 힘드네요.

많이 아프지요. 코피난일은 없지만 어지러워 쓰러질뻔 한일도 있고

어깨뿐아니라 허리까지 너무아파서 앉기도 힘들때가 많이 있어요.

건강할때가 제일 좋은거랍니다.

오복중에 하나구요.

저는 허리 아프고 손목이 아프네요 ㅠㅠ

아파본 적 많았죠…ㅠㅠ

성적 때문에 마음이 많이 아야했습니다.

전 어려서 그런가 괜찮았어요

잘 때 베개 안 베고 수건돌돌 말아서 목에 받치고 자면 목에 좋대서 그거 말고는 딱히 없었어요. 전 예방적 차원에서 함.

오랜 기간 하면 아플 거 같긴 한데 질문자분도 공시생활 짧게 하고 끝내시길 바라요

코피가 난적없었는데 코피 비슷하게 약하게 난 적있고 코로나 걸려서 2~3일 정도 공부를 아예 못했습니다 ㅠ ㅠ

그리고 공부하는 기간 내내 허리가 아팠습니다....!

건강한 수험생활 보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