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 처럼 두음자 따서 태혜정광 경성종 이런식으로 암기하고 조선왕조도 태정태세 문단세로 외웠습니다.
그랬더니 중간에 고려와 조선이 만나는 엄청난 일이 일어나서 미치겠습니다.
오늘 아침만해도 세상에
태혜정광 경성목 현덕정문 인..명선?
숙예인효 숙경영..?이런식으로 만날 수 없는 분들이 만나고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시간이랑 상관없이 풀어서 괜찮지만 본시험에 가서 이짓거리 할까봐 무섭습니다ㅠㅠ
그냥 두음자 버리고 풀로 암기하는게 답일까요..?
회독이늘어나면서 잡힐까요..?
다들 쉽게 하는것 같은데 저에게는 너무 어렵네요ㅠㅠ
두음으로 하셔도 회독을 하다보면 잡힐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벌써부터 두음으로 왕 순서부터 외우기보다는,
왕들의 업적 순서를 먼저 기억해보면 어떨까요?
예를들어,
태조 - 고려 세움,
광종 - 노비안검법,
경종 - 전시과 실시,
현종 - 거란 격퇴…
이런 식으로 사건 또는 업적을 먼저 기억하고,
그 다음에 두음을 외우면 좀 더 왕의 순서를 기억하기 수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 암기보다는 스토리가 더 기억에 잘 남을테니까요.
고려왕 암기하면 엄청 편해집니다. 두문자로 암기하시고요. 최한나샘 강의 안 들어보셨으면 산토끼 노래로 암기하는 방법 있으니 참고해서 들어보세요. 못 외울 수 없을 정도로 쉽게 가르쳐 주십니다.
교수님께서 업적이 없는 고려 왕은 빼라고 했고
그래서 저는 그렇게 암기 하지 않고 누구의 아들인지를 암기 했습니다.
4대 광종 까지는 왕건의 아들입니다.
광종이후 경종 ( 별 업적 없습니다.)
경종이 별 업적이 없으니 성과 좋은 성종이 왕위를 잇고 그러면서 광종을 욕할수 있는 최승로가 나옵니다.(시무25조)
성종이 왕을 오래하니 업저도 많고 사건 사고도 많아서 암기가 많구요
그리고 이 성종때 거란의 1차 침입이 있으며 이후로 목종 현종이 즉위하죠..
이렇게 업적과 이야기를 접목 하면 암기가 수월해 지더라구요 .
ㅋㅋ 그리고 참고로 충 자 들어가는 왕들 순서는
열선숙혜 (열선으로 따뜻하게 식(숙) 혜를 만들다. 로암기 했어요.ㅋㅋㅋ
조선에 더 익숙한데다가 고려왕까지 비슷하게
암기하려니 섞인것 같습니다.
근데 저도 고려왕을 처음부터 끝까지 두음자로
저만의 노래만들어서 외웠고 문풀이나 시험볼때 흐름측면에서 엄청 유효했습니다.
지금은 헷갈리지만 좀 더 반복해서 보고
문제도 많이 풀어보시면 나중에 아웃풋 잘 되실거에요 :)
그냥 우리한테 그나마 친근한 조선왕조를 외우는 건 어때요?
태정태세문단세
예성연중인명선
광인효현숙경영
정순헌철고순..
한번은 다 접해본거잖아요 ㅋㅋ
와...이게 아직도 기억나긴 하네요;
태혜정광경
성목현덕정
문순선헌숙
예인의명신희강고원
충-렬선숙혜목정
공민 우 창 공양
많이 나오는 왕들 먼저 외우세요 :)
유튜브에 고려왕 순서외우기 쉽게 두문자 따서 리듬 붙여놓은 영상 있어요! 외워놓고 시작하면 마음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