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드리 모이면 잘하는 사람들도 많아 집니다.

그런데도 그런 경쟁률의 차이가 났다면 지역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국가직 교행이 더 경쟁률이 높습니다.

200:1이거든요.

교육청은 초중고등학교 근무, 국가직 교행은 국립 대학교 근무라는 차이점도 있습니다.

교육청 시험이 어려운것같아여

여러요인에서 그런 점수와 경쟁률이 나오는것같아요.

아래 쥬디님께서 똑부러지게 알려주셨네요 :-)

국가직 교행이 국립대에서 일하는 건 처음 알았네요!

교행직 문제 하나하나가 아쉬운 직렬이죠...!

어디가 꼭 점수가 더 높다.

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조금 위험할 수 있어요.

지원자의 경쟁과 시험의 난이도가 조금 다를 수 있으니까요.

오늘도 님의 꿈을 위해서 화이팅 하세요.

다른분이 답변 잘 해주셨네요~!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국가직 교행은 교육부나 국립대 산하에서 일하고

~시 교육청은 지방직 교행 시험보고 들어가서 초중고 공립학교나 도교육청, 시군 교육지원청, 도서관 등에서 행정직으로 근무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지금 교육행정직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국가직과 지방직은 시험이 매해 난이도 차이가 달라서

난이도는 말씀드리기가 어렵고 ,

국가직이 아무래도 전국에 있는 수험생들이 지원하지만

뽑는 인원은 100명이 안되서 경쟁률이 많이 높고,

지방직은 그에 비해 각 지역 ~도단위로 시험을 응시하다보니 경쟁률이 국가직에 비하면 낮습니다.

국가직에 비해 낮은거지 지역에 따라서는 채용 인원에 따라 경쟁률이 높은 곳도 있다는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