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직 공무원 거주지 제한 질문
2022.10.20 비공개 조회 1,465 내공 500

강원도 고성군에 거주하는 공시준비생 입니다.

올해 7월에 서울에서 이사왔고 등본상 거주지는 아직 서울인데요.

2022년안에 등본 거주지를 강원도 고성군으로 바꾸면

강원도 내 지방직 공무원 시험은 전부 응시가 가능한걸까요?

고성은 3년이상 거주해야 응시 가능하단 글을 봐서 헷갈려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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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1개
비비고님의 답변입니다.
채택 201 2022-10-20 13:23
합격자

지방 대부분은 말씀해주신대로


그 지역에서 3년 이상 거주해야 가능한데

올해 7월에 왔으면 등본상 거주지를 바꿔도

응시가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등본상 거주지 관해서는 한 번 더 행정복지센터 문의 바랍니다 :)

익명의 편암함님의 답변입니다.
채택 648 2022-10-23 23:33
지식서포터즈

제가 알기론 현주소는 몇년이 상관 없다고 들었습니다.

호빵맨님의 답변입니다.
영웅 채택 319 2022-10-21 17:30
합격자

2022년 안에 강원도로 주소지를 변경하면 가능합니다. 하지만 경기도 내에서도 양평군처럼 군단위의 지역은 그 지역 거주자만 지원 가능해서 강원도도 그런 제한이 있는지 인사처에 문의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해피바이러스님의 답변입니다.
채택 2172 2022-10-21 14:51
지식서포터즈 / 합격자

예전에 고성에 3년 이상 거주를 하셨다면

지원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 되지만 자세한

내용은 다시 한번 정확하게 알아 보세요.

오늘도 님의 꿈을 위해서 화이팅 하세요.

샤인머스켓님의 답변입니다.
초인 채택 235 2022-10-21 09:14

원하는지역에서 응시가 가능하길 바라겠습니다.

Judy님의 답변입니다.
초인 채택 278 2022-10-21 07:55
합격자

기간이 인정되는건지 응시하고자 하는 직렬 인사부서에 문의하는게 가장 빠르실것 같은데..

저도 시험 응시할때 3년이상? 1년이상 본거 같은데 저는 서울에서 6년정도 일하면서 거주했는데

강원도에서 어렸을때부터 살았어서 시험 응시 할때 당연히 과거거주기간 충족해서 고민없이 응시했었습니다.

저는 지금 강원도에서 현직으로 일하고 있는데

고성지역을 응시한다는게 고성 일행쪽 말씀하시는건가요?! 고성군청쪽에 문의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비공개님의 답변입니다.
채택 3666 2022-10-20 22:51
지식서포터즈

지금 고성에 거주 하시고 12월 안에 고성으로 주소 이전하셔서 현주소가 고성이라면

응시 가능 합니다.


과거 3년 이상 거주 조건은


현재 서울 살고 현주소가 서울 일때만 적용 되는 부분 입니다.


서울살면서 고성으로 시험 치고 싶을땐 현주소 그대로 두고 과거 3년이상의 거주 기록란에


원서 접수시 체크 하시면 되는 부분 이지만


님은 그런게 아니고 아예 거주지가 고성이라

고성 자격요건이 됩니다.

영앤리치님의 답변입니다.
채택 1656 2022-10-20 19:58

아마 3년 이상은 거주을 해야 한다면 그게 맞을 겁니다 시험공고문을 나중에 확인해보시면 알수있을거에요

봄날의햇살님의 답변입니다.
채택 660 2022-10-20 19:28

전부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정확히 지역별로 살펴봐야 될것같아요.

chy*******님의 답변입니다.
지존 채택 81 2022-10-20 17:20
합격자

전부는 아닙니다 도단위 모집이면 도에 있는 한 지역이라도

등본상 등재 시 도 전체에 대해 응시자격이 생기지만

지역별로 나눠서 선발하면 등본 상 주소지에 나온

지역만 자격 요건이 생깁니다 예를 들어 내 주소지가

전남 목포이면 도단위로는 전남 응시 가능하고

그렇지 않으면 목포지역만 응시 자격이 됩니다

Parfait님의 답변입니다.
채택 5265 2022-10-20 12:41
지식서포터즈 / 합격자

보통 거주 조건은 `과거에 거주한 이력을 합산`하여 산정합니다.


글쓴이님께서 서울로 이사오기 전에 고성에 3년 이상 근무하셨다면

일단 조건을 충족할 확률은 높아보입니다.


다만 거주지 조건이라는게 수시로 변경되기 때문에,

보다 정확한 거주지 조건은 응시할 지역의 담당자에게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구밀도가 낮은 경상, 전라 등의 소도시는

작년과 올해 거주조건이 다른 지역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