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령나고 1주일 정도 지났습니다. 처음 들어갔을 때는 긴장도 많이 하고 낮설었는데 이제는 제 상사나 직원분들하고 친해지고 가끔씩 장난도 칩니다.
전부 잘해주시고 제가 몰라도 잘 가르쳐줘서 사람들은 진짜 잘 만났구나라고 생각합니다.
출퇴근이 1시간 이상 걸리는 거 빼고는 나쁘지 않은 거 같아요. 악성 민원도 많지 않고 괜찮은 거 같습니다.
앞으로 하나씩 배워가면서 전문성을 갖춘 공무원이 되도록 해야겠어요. 파이팅해보겠습니다. 다른 지식인 분들도 파이팅^^
부럽습니다...!
주변 사람 잘 만나는 게 제일 중요해 보입니다.
잘 가르쳐주시는분들이 계셔서 너무 다행입니다 ㅎㅎ
파이팅하세요
축하드립니다
거리때문에 힘든건 어느정도 적응하실거에요
그러니 즐겨보세요 :-)
일주일 정도가 지나셨다면 이제는
어느 정도 적응이 되어 가시겠어요.
처음의 마음을 끝까지 유지하시면서
항상 즐겁고 행복하게 생활하세요.
오늘도 님의 꿈을 위해서 화이팅 하세요.
어디서나 좋은분들과 함께 한다는건 정말 복이죠.
전 지금 발령 기다리고 있습니다.
벌써 발령받고 근무하고 계시다니..멋지십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지금과 같은 기운으로 쭈욱..공직생활 이어나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진짜 인복에 합격의 행운까지 있는분의 에너지를 받고 싶습니다.
글올리신 합격자님의 앞날이 멋있고 찬란하길 기원해 봅니다.
올해 가장 큰 목적을 달성하셨네요 :)
공무원은 역시 민원 없는게 제일인 것 같습니다.
올해 남은 시간 진상없는 공무원 생활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사복 주무관님 파이팅!
우와 저는 발령대기중인 입장에서 너무 부럽네요~ ㅎㅎ 좋은 분들 만나서 근무하신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종종 소식 공유해 주세요^^
오 무사히 첫 출근하셨네요ㅎㅎ
저는 오늘 발령식 갔다가 인수인계 받고
10월부터 출근인데 사람관계보다 당장 업무가
너무 걱정돼서 멘붕이에요..
교육행정직이라 학교 행정실에서 실장님이랑 저랑
둘이 업무하는데 저 혼자 감당해야될것이 많은?
느낌이에요..
차근차근 잘 해내고싶네요 ..휴..
그래도 파이팅해야겠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