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급해요..
내년 상반기 순경 보려고하는데
초시생에다가 완전 노베이스 거든요. 인강수험생인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3과목은 아직 손도 못댔고
한국사는 시험이 10월말이라 공부를 언제해야될지 모르겠고,
영어도 지텔프 따려고하는데 아직 못했어요 강의만 듣는중.
너무 늦은거겠죠? 내년 하반기 대비하는게 낫겠죠?
차근차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3과목을 하루에 한 과목씩 돌아가면서 강의를 들으세요.
하루 8시간 또는 8강 분량을 수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다음에 복습을 바로 하세요.
1~2시간 정도로 복습을 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그러면 이렇게 10시간 정도 공부 계획이 완성됩니다.
그리고 2~3시간 정도는 우선 한국사에 집중하세요.
지텔프는 수시로 있으니 한국사부터 붙잡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3과목씩 돌아가면서 하면 일주일에 하루가 남을 거에요.
남은 하루는 3과목을 전체적으로 복습하면 됩니다.
우선 교재를 먼저 읽어보고 그 다음에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강의를 들으세요.
이렇게 하루 계획, 일주일 계획에 적응이 되면 그 다음에 체력 시험 대비를 위해 조금씩 운동을 추가하면 됩니다.
급하게 가지 마세요.
절차를 제대로 밟는다면 급하지 않아도 될거라 생각합니다.
지텔프,한국사 그리 어렵지않기에 쉽게 취득하실거니
정말 걱정마식
내년 하반기를 노려보는게 좋겠습니다,
상반기도 괜찮다고 봐요~~
즐거운 추석연휴보내시길 바랍니다!!
지텔프와 한능검까지 따셔야되니 조금 빠듯하신 것 같습니다. 우선은 필요한 자격증을 최대한 빠르게 따시고 공부계획을 차근차근 계획하시기 바랍니다. 상반기 목표로 열심히 준비하시면 하반기에도 매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하반기 시험을 목표로 차근차근 준비하시되 상반기도 노려봤음 좋겠어요
한국사는 일단 당장 시작하시고 하루에 반절은 한국사, 나머지 반절은 기타 과목으로 구성해서 들으시면서
10월 전에는 한국사 강의 끝나게끔 계획 짜시고
영어는 매일 매일 한두 시간씩 넣어줘서 빠르게 지텔프 따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렇게 한국사랑 영어 그리고 나머지 3과목 병행하시다가
한국사랑 영어 얼른 따놓고 나머지 기간 동안에 3과목에 올인하시면 충분히 좋은 결과 나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강의가 워낙에 양이 많다보니 힘이 들겁니다
그러니 손 놓고 있지 말고 뭐라도 당장 시작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혹시 모르죠 상반기에 합격하실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