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선 보니까 평균 85더라고요.
근데 공무원 합격선 특성상 85에서 갑자기 89, 90점 이렇게 뛴다거나 그런 경우는 없나요?
평균 합격선이 4~5점 뛰는 경우는
거의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왕이면 안정적으로 대비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님의 꿈을 위해서 화이팅 하세요.
89, 90으로 합격선이 올라가려면 85-88에 있는 사람들을 불합격시켜야 하는데 아직까지 그런 경우를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간혹 가다가 있지만
정말 그러지않길 바랄뿐입니다 ㅜㅡㅜ
그러지않도록 열심히 빌어봅시다 ~
즐거운추석연휴되세요!!
매년 채용인원에 따른 경쟁률이나 시험 난이도에 따라 차이가 있고 절대적인 합격선은 없을 것 같아요~
저는 경기도는 아니지만 이번에 지방직 교육행정직
최종합격했는데
어느 지역 응시했어도 합격확실권인 점수를 받았습니다.
공무원 시험에 관운도 있어야 한다는 말이 있자나요? 그건 정말 운일수도 있지만 운을 뛰어넘는 실력이 뒷받침 돼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지방직뿐만 아니라 국가직도 응시 가능하기에
평균 90점 이상을 목표로 공부하시면
시험장에서 문제 풀때 시험이 가볍게 느껴지고
더 확실하게 합격에 가까워질 것입니다.
올해 국가직 교행 합격선은 평균 94점?정도 였던것 같고 지방직에서 합격선이 평균 90 넘는 지역이 드물었던것 같지만
필기점수가 커트라인이면 면접때 불안할 수 있고
실제로도 면접탈락하는 분들도 계시기에 목표점수를 단순히 올해 합격커트라인으로 잡는 건
아슬아슬할 듯합니다.
내년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요 :)
당연히 그럴 수 있습니다.
교행직은 공무원 증원에도 일부 지역에서는 채용이 감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쟁률이 증가하기도 했고요.
게다가 국어, 영어, 한국사는 계속 평이해지는 추세에 있습니다.
따라서 시험 난도 하강 + 경쟁률 증가의 두 요소가 맞물리면,
합격선이 85점에서 90점 또는 그 이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합격선은 그해 시험본사람에 따라 다르죠
경쟁률이나 뽑는인원등등 에 영향 받구요
그나마 교해이면 차이가 엄청 크진 않을거 같아요
그럴 가능성 충분히 있습니다. 그 해에 얼마나 많은 실력자들이 시험을 보는지 그리고 시험 난도에 따라 합격컷은 충분히 변동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측이 어렵고 지역별로도 편차가 심합니다. 예를들어 2019년도에 경기 교행 컷이 340점대였는 반면, 2021년에는 380점대였습니다.(조정점수 폐지 전) 올해 합격컷이 85점이었다면 1배수컷은 그보다 높았을 겁니다. 이점을 감안해서 공부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