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1년 남기고 휴학해놓고 준비한 사람들은 보통 합격하면 대학 남은 거 다 다니려고 유예를 시키잖아요
보통 지방직의 경우 성적이 높은 사람은 원하는 발령지(?)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대학 졸업 후에 유예 끝내고 공직 시작하려 할 때 발령은 어떤 방식으로 되나요?
이런 경우 뭔가 좋은 근무지로 배정받을 수 있는데 유예로 그 기회를 놓치게 되는 건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당 ㅎㅎ,,
유예하면 아무래도 그 순위에서 제외되는거라
유예 끝난 시점에서 수시발령 혹은 정기발령시
결원인 지역이나 부서에 배치될 가능성이 높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지방직 합격하고 최근에 연수까지
마쳤는데
연수원에서 만난 합격한 동기들 중에는
올해 시험이 아닌 작년 시험에 합격했지만 당시에
임용유예하고 올해 발령받아 근무하고 있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직접 들은 얘기인데 그분들은 1지망 2지망 아예 벗어나서 연고지에서 먼 지역으로 발령받았다하더라구요ㅠㅠ
연수때 인사담당 사무관님 강의시간때 말씀해주신건
발령시기, 근무처 관운이니까 원하지 지역 발령 못 받는다고 그만두거나하지 말라고 우스갯소리로?
말씀하시더라구요..ㅎㅎㅎ
유예를 안하더라도 순위가 높다해서 무조건 원하는 지역으로 가는것도 아니라고하셨습니다ㅠㅠ
다만 성적이 높으면 연고지로 발령받을 확률?이 높을 수 있다는 얘기셨어요~!
대학생이시라 유예하셔야하나보네요..!
유예하는거 너무 걱정마시고 남은 대학 생활 즐기고
졸업 후 발령은 운?에 맡겨보셔야 할 듯해요 :)
성적은 발령일자와 관련이 있지,
발령부서와 관련있는건 아닙니다.
성적 좋아도 기피부서 얼마든지 갈 수 있어요. 티오나면 그리로 가는거에요.
대신 발령을 빨리 받는게 성적우수자의 특권인 거죠..
유예 하고 공직 시작해도
사실 마찬가지입니다. 유예로 기회를 놓치고 그런건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