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 시작을 하기로 하셨다며 바로 시작하시고

밀린 진도를 따라 가시면서 부족한 부분을 더

많이 복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떤 직렬이든 결코 쉬운 길은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님의 꿈을 위해서 화이팅 하세요.

전 올해 지방직 교육행정직 붙었는데 작년 11월부터 시작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 진행도 그런 거 신경쓰지 마시고 내 공부 묵묵히 흔들리지 말고 하는 것이 합격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지금부터 준비하셔도 그리 늦지는 않지만 그것보다 사회복지직이 커트라인 낮아서 선택하셨다면 실제 근무에서는 많이 힘드실 수도 있어요. 모든 직렬이 다 그렇겠지만 사회복지직은 특히나 사명감, 봉사정신이 없으면 업무가 매우 힘들 수 있습니다. 직렬에 대해 좀 자세히 알아보고 선택한 후 시작하신다면 추후에 면접 준비하실때와 긴 레이스를 버티는데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죄송한 말씀인데 비공개여도 답변달때 다 보이거든요..ㅠ

님 질문건수가 거의 500건인데

공부가 10년만에 처음이라니 대체 어떤 말씀을 하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질문글을 달아온 그 긴 시간동안 그냥 놀았던 건가요?

혹시나 그냥저냥 시간만 보내셨던 거라면

진짜 제대로 공부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이미 많이 늦었습니다.

절박함을 갖고 하지 않으면

질문건수가 1천건을 넘어가면서도 공부 처음 시작한다고 또 글작성하시게 될겁니다.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십시오.

드릴 수 있는 조언은 이것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