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리 교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필수도 아니고요 면접관에게 따라 이것이 좋을수도 나쁘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중에 왜 하지 않았냐고 물으면 거기서 당황하지 말고
그에 대한 이유를 잘 대답하면 괜찮다고 하셨습니다
합격하고 갔다 오셔도 됩니당.보호센터,무료급식소나 찾아보면 하루 단위도 해주는 곳도 있어요.그런 곳에 다녀오시면 돼요.
저도 하루 단위로 한 것들 경험으로 엄청 부풀려서 얘기하고 그랬어요ㅎㅎ
아니면 말재료 다른 것 많으시면 뭐 어디 근무했거나 체험을 나갔거나 그런게 많으시면 굳이 안 하셔도 돼요
꼭 시간을 빼앗기면서 할 필요까진 없을 것 같습니다.
필기 합격이 더 중요합니다.
오늘도 님의 꿈을 위해서 화이팅 하세요.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굳이 시간을 내서 자원봉사를 할필요는 없어요. 단지 지방직 경기도시험에 응시한다면 면접시 자원봉사실적이 필요합니다. 그렇다고해서 무조건 자원봉사실적이 없다고 실망할필요는 없고요.그리고 불이익같은건 없습니다.^^
예전에도 이런 질문 본적이 있는데 할 필요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시간에 공부 하고
면접때는 얼른 안정적인 직장인으로 더 많은 봉사를 하고자 했다고 하라고 합니다.
잇으면 좋지만 없어도 딱히 신경 안쓰는거 같아요
오히려 필기점수 높고 면접 준비 잘하는걸 추천합니다
공시 준비하면서라기보다 공시 전 살아오면서 봉사경험이 있는지, 봉사정신에 관해 알아보려는 것 같습니다. 없다면 없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현직에 가서 어떻게 봉사정신 실천할지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네용 :)
공시준비전에 했던 자원봉사인것같습니다.
공부중에 같이 병행하는일이 있다면
조금 힘들거에요 ㅠㅠ
그래도 꼭 해야된다면 어쩔수없죠 ..ㅠ
공시중에는 봉사활동 할 여유가 잘 없죠...
공시하기 전에 했던 자원봉사 내용을 말하는 거예요.
그리고 자원봉사는 필수가 아니예요. `자원`과 `필수`는 모순 아닐까요?
면접에서 봉사기록을 요구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자기 인생경험중 하나가 봉사일 뿐인거죠.
큰 걱정은 할 필요 없습니다 :)
시간이 된다면 주말이라도 자원봉사하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근데 공시공부중엔 공부에 더 집중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