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는 2022와 2023 큰 차이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 :)

공시는 직렬마다 과목 차이는 있지만 전반적으로

강의 커리대로 진도 나가면서 기본서 다회독, 기출 숙지, 어휘(영단어,한자) 암기 등 꾸준히 반복적아 학습 필요합니다!!

교재는 큰 차이가 없을 것 같아요.

혹시 바뀐 부분이 있다면 수업 시간에

잘 체크를 하시면 좋겠어요.

22면 23과 구성과 기출추가의 차이만 있습니다.

공부방법도 방법인데 꾸준하게 하는 것이 일단 제일 중요합니다.

무료 특강에 들어가서 교수님들의 공부 방법을 강의 한번 들어 보는거 추천 합 니다.

과목이 국,한.사 3과목이고

영어도 없고 과목도 그렇게 난해한편은 아닌것같아

좋은것같습니다.

휴학해서 준비하는것도 괜찮겠습니다.

꼭 합격하실수 있을겁니다 !

방호직은 컷이 높지만 과목수가

적어서 정말 바짝 공부하면 합격 가능성 있을겁니다!

기출도 많이 풀어보고

특히 서울시는 지엽적이니 7급이나 특수직렬 국회직, 경찰직 이런것도 풀어보세요 ~~!!

국어는 2017년 문체부에서 크게 개정된 어문 규정을 발표한 이후로 어휘 부분만 빼면 변한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6월 25일 출간되는 23년 국어 기본서도 거의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사 역시 크게 달라지는 부분은 없을 거에요.

다만 한국사는 사료가 중요한 부분이기에 새롭게 추가되는 사료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다만 이게 예전 교재를 못 쓸 만큼 바뀌는게 아니라

23년 수업을 따라가기는 안 어려울거라 생각합니다.

국어가 어려운 이유는 성격이 다른 4개 영역으로 구분되기 때문입니다.

한국사와 비교할 때,

한국사는 거의 90%가 암기이고

고대사나 현대사나 또는 정치사나 문화사나 공부 방법이 크게 다르지 않은데,

국어는 문법, 문학, 비문학, 어휘 4개 영역이 공부 방법이 약간씩 다르니 어려운 거죠.

그래서 영역별로 전략을 짜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문학, 비문학은 단 1개 문제라도 좋으니 매일 연습하고,

어휘도 가능하다면 매일 아주 조금이라도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법은 이론을 공부할 때 강의와 기본서를 보면서 그 내용을 최대한 이해하고 가야 합니다.

한국사는 신형철 교수님 수업을 듣는다고 했는데,

신형철 교수님은 기본서 중심으로 진행합니다.

따라서 강의 전에 기본서를 충분히 읽고 내용을 숙지한 다음 강의를 듣고

다시 기본서를 읽으면서 복습을 하세요.

그리고 진도와는 별개로 한국사 기본서 앞쪽에 회독 플래너를 참고해서

매일 조금씩, 꾸준히 회독을 진행하면 큰 도움이 됩니다.

사회는 고등학교 과목인 만큼

난도가 높은 문제를 풀어보고 싶다면

수능 문제가 가장 좋습니다.

수능 기출 및 고3 모의고사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있으니

그걸 받아서 풀고 해설은 구글에 찾아보면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물론 기출 교재를 구매해서 공부해도 좋고,

수능 및 고3 기출도 충분히 봤으면

수능특강도 풀어보세요.

단, 사회는 20년부터 개정 교육과정이 반영되므로,

기출을 풀 때 이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