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쩌다보니 점수를 공유했는데 점수차는 5점 나지만 친구는 일행, 저는 교행이라 저는 이미 포기했고 친구는 필합은 갈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뭔가 그러면 축하를 해줘야 하는데 사실 마음속으로는 기쁘지가 않네요 ㅠㅠ 하.. 잊고 내년 준비를 위해서 다시 달려야 하는데 사람 마음이 왜 이렇게 간사한지 모르겠어요 ㅠㅠㅠ 참..
원래 사람 마음이 그렇습니다;ㅎㅎ
지금보다 더 고득점 받을 자신이 없다면 일행으로 직렬 변경하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네요!
그마음 이해는 하는데, 애초에 교행직 이면 그정도는 각오하셔야함. 얼마나 빡센직렬인데...
님 화이팅 하세요
네.. 그래도 축하를 해주고 진심으로 다음에 그 감사가 당신께 돌아 옵니다
마음은 그럴수 없는데 그렇게 해야 하는게 진정
잘하는거라고 합니다.
그 기분 충분히 이해 합니다
그러나 고작 나의 그런 질투심이나 열등감을
드러내는 것은 친구로서는 해서는 안 되는 것은
잘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우선은 친구에게 축하한다고
말해주고 응원해주세요 만약 그 친구가 나쁜 친구가
아니면 님이 안 된 것을 안타까워 하면서 응원해줄거예요
솔직히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실패하는 것은 시간을
날린 것이 아니라 많은 경우의 수 중 안 좋은 경우를
하나를 추가적으로 제거 한 것이라고 봐서 지금 실패해도
도 한 개 정도라면 님은 진짜 빡세게 하면 내년은 꼭 될 것입니다 남들이 말하는 전망이나 인식은 신경 쓰지마세요
요 그게 삶이 불행해지는 지름길이고요
솔직히 180만원으로 때문에 좌책하고 우울한 것이
합리적으로 손해입니다 그러므로 남은 시간만큼은 잘 리프레시 하시고요 불확실한 상황일수록 도 확실한 것에
주목해봅시다!
ㅜㅜㅜㅜ저같아도 뭔가 심술날같것같아요.. :-(
부러우면 지는거니 다시 열심히 하셔서
내년엔 꼭 합격하세요
그래도 축하를 많이 해주시고
다음 기회를 노리시면 좋겠어요.
오늘도 님의 꿈을 위해서 화이팅 하세요.
저도 제 친구가 먼저 합격하고 많이 배아팠습니다.
솔직히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걔는 진작에 8급 됐고 저는 아직 9급이네요…
자리도 잘 잡았는지 이제 곧 결혼한다고…ㅠㅠ
그래도 그 친구는 합격하고 저를 기만하거나 그러지 않고
오히려 제가 1년 반 더 하면서 잘 챙겨줘가지고
저도 그 친구한테 잘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