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지방직 시험도 얼마 안남았는데 공부가 너무 안돼서 걱정이 됩니다 마음이 불안 하기도 하고.. 공태기 극복해서 다시 열심히 공부하고 싶은데 공태기 극복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시험이 많이 남은 상황 이니면 쉬라고 하고싶지만
지금은 이것저것 따질 시간이 없어요..
그냥 슬럼프 있으면 있는대로 공부 하는 겁니다.
쉬운 문제를 풀어보세요. 한능검 문제라든지 좀 쉬워서 내가 막 팍팍 풀어 나갈 수 있는 거로 자신감 회복해보세요. 두 달이라는 시간이 어쩌면 내 앞으로의 몇 십년의 인생을 바꿔놓을 수 있어요. 힘내세요.
합격하고나서 내가 무얼하고싶은지
생각해보세욤
지금 공부하느라 내가 하지못하는거
그래서 합격하면 할수있는거
그것을 생각해주면 힘이 납니다!!
우리 얼마안남았으니 조금만 힘내봅시다! v(°∇^*)⌒☆
공태기는 핑계고
그냥 합격할 생각이 없는거죠
아님 이미 포기했는데 인정하기 싫은 것일 뿐.
수험공부는 습관으로 하는 겁니다
그런데 공부에 권태기가 왔다? 습관에 권태기가 오는 일은 없습니다
한마디로 합격을 위한 준비가 전혀 안 되어있다는 얘기...
미안하지만 올해는 힘드시겠습니다
공태기가 뭔지조차 모르는 상위권 합격권자들이 지금도 열공중이고
그분들이 붙고 떠날 거에요...
마음을 새롭게 먹지 않으면 안됩니다
아무도 못 도와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