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읽어 볼만하다.
이게 왜 허용이 안되는거죠..?ㅠㅜ
앞에 내용보면 ~~ 할만하다 는 허용 된다는데..ㅠ
사전에 등재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요..그 밖에도 같은 말인데 다르게 표기 되는 띄워쓰기 너무 많은거 같아요.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의미에 따라 붙여 쓰는 것도 맞습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볼만하다`는(붙여씀)
1. 구경거리가 될 만하다.
ex)
볼만한 풍경.
이 광장에서는 매일 정오에 붉은 상의와 파란 바지의 근위병이 교대하는 광경이 볼만하다.
두 사람이 길거리에서 서로 욕을 하며 싸우는 광경은 볼만했다.
2. 보고 얻을 것이 많거나 볼 가치가 있다.
ex)
볼만한 프로.
신입생에게 볼만한 책을 추천해 주었다.
`구경거리가 될 만하다`,
`보고 얻을 것이 많거나 볼 가치가 있다`의
의미라면 `볼만하다`로 붙여서 써야 합니다. 하지만 ~~~~ `가 볼 만한 장소`의 경우에는
본용언 `가다`, 보조 용언 `보다`와 `만하다`가 결합했죠?
그래서 `가 볼 만한 장소`로 띄어 씀이 원칙이지만
`가볼 만한 장소`로 쓰는 것도 허용이 됩니다.
(공무원 시험은 원칙으로 푸는 것이니 원칙을 꼭 기억해주세요. 일부 네이버에서 자료를 찾아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