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개척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 딴거 믿지 마세요

재미삼아 보는걸 ... 믿지마세요 그시간에 공부하세요. 경쟁자들 책장 넘어가요

무슨 말 같지도 않는 소릴 지껄이십니까

이상한 헛소리 그만하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책 피고 공부하세요

그딴 망상에 사로 잡힐 시간에 남들은 합격하려고 더 공부 합니다

미신을 믿지 마시고 님을 믿으세요.

타로는 그냥 웃고 넘어 가시면 좋겠어요.

오늘도 님의 꿈을 위해서 화이팅 하세요.

타로카드로 왜 미래를 짐작하고 걱정하세요?

그 시간에 자기 최면을 거는 방식으로 멘탈 훈련 해보세요

왜 외적인 말에 흔들기고 이를 순응한가요?

제가 생각 하는 바는 신 종교 미신 이런건 자기 자신이 못믿고 불안해서 자꾸 어떤거에 의지하고 싶은 욕구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종교도 부처님이나 하느님 계시가 있다고 하는거 다 사람들 믿으라고 하는소리에요 자기 자신을 믿으면 그런 소리해도 신경도 안씁니다 먼가가 자꾸 불안하고 그래서 어떤 마음에 한구석에 파고들어오는게 종교고 신이고 미신이고 그런겁니다 본인 실력은 누구보다도 자기 제일 잘알껀데 그런거 믿지 마세요 저도 먼가 불안하고 그러면 하느님 부처님 빌고 그럽니다 ㅎㅎ 믿지도 않지만 그러니 자기자신을 믿고 하세요 전 애초에 학교 새로 다닌다는 마음으로 3년 잡고 공부 한겁니다 ㅎㅎ 저는 누구보다도 노베이스라서 저처럼 노베이스는 없을껍니다 ㅎㅎ 화이팅 하시고 힘내세요 ㅎㅎ 저도 이런말 입장은 아닌데 ㅎㅎ 저도 위로 받을 처지인데 ㅋㅋ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작년에 시험 1달인가 앞두고 본 신점?에서

저는 관운이 절대절대 없기 때문에 공직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원래 가끔씩 재미삼아 친구랑, 가족이랑 보러가는데

별 기대를 하지 않지만 그래도 그렇게 단호하게 말하니까

기분이 너무 나빴던 기억이 아직까지 있는 것 같아요.

그때는 하루에 4~5시간도 못자고 기출만 미친듯이 풀고 있는 중이었는데,

시간이 아까워서 안보러 간다고 했음에도 끌고간 엄마한테도 화가 났었습니다!

저는 스스로 멘탈이 강하다는 생각을 항상 갖고 있지만,

그래도 아무래도 사람이라서 그런지 며칠동안은 기분이 많이 다운되는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하지만 결론적으로, 내가 최선을 다해서 노력했던 순간들이

그런 점쟁이?의 단순한 판단에 좌지우지된다는 생각 자체가 너무 짜증나서

그냥 계속 하던대로 남은 기간을 밀고 나갔죠

결론적으로 저는, 작년에 봤던 시험 중 2개에 붙고 1개에서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점쟁이는 엉터리로 소문이 났구요 ㅎㅎㅎㅎ

저는 점보러 갔을 때 이번 시험에 붙는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그렇다고해서 그것만 믿고 어영부영 시간 보내고, 어차피 붙을거니까 라고 생각해서 공부를 제대로 안한다면 붙을 수 있을까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내가 더 힘낼 수 있구나,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끈기를 잃지 않겠구나, 더 열심히 해야겠다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떨어진다고 했을때도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모의고사를 봤을 때 틀린 문제가 있으면 내가 어떤 부분에 취약한지 더 명확히 알 수 있는 것처럼

떨어질 것 같다는 예감이 들어 타로카드를 통해 떨어진다고 나오면

나의 지금 마인드에 대해, 현재 공부방식에 대해, 나의 끈기에 대해 오답노트를 작성하고 다시 풀어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이세상에 자신만 믿고 살기도 벅찬 세상 같습니다 .

파이팅 합시다..

합격하실겁니다 .. 타로카드 믿지마세욥 !~!

점은 재미로 보는거지요. 객관적 근거는 없는 신뢰할 수 없지요.

질문자님이 얼마나 열심히 노력해서 준비해왔는지에 따라 결정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남은 기간 힘내서 화이팅 하시면 그 반대로 합격하실 수 있어요~^^

ㅜㅜㅜㅜ 타로카드 보기싶긴한데

살짝 두렵기도 해서 안봅니다.

최대햐 자신을 믿어주세요 :-)

타로는 재미로 보는거지 신뢰해서는 안됩니다ㅜㅜ

뭐든지 본인하기나름이에요.

열심히 하시면 분명 좋은결과있습니다.

그러니 기운내시고

공시공부 꿋꿋하게 해나가봅시다! 파이팅!

헐 기운 떨어지시겠어요

저도 점보러 갔는데 저한테는 공시운이 없대요

그래서 더 안맞는거 보여줄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