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축옥사(정여립 모반사건): 동인인 정여립이 역모를 준비하는 중에 걸려서 아들과 함께 자살을 한 사건 입니다. 당시 정치를 주도하던 서인의 대표 정철에 의해 많은 동인들이 처벌을 받게 된 사건입니다. 당시 정여립은 비밀결사 대동계를 조직해서 역성혁명 즉 새로운 왕조 개창을 꿈을 꾼 자

건저의 사건: 서인인 정철이 왕세자 책봉 논쟁(건저)문제로 선조와 대립을 구도를 가지자 선조에게 미운 털이 박혀서 관직에서 쫓겨나자 이에 환호한 동인이 기축옥사때 받은 분을 풀기 위해 정철을 어떻게 처벌을 할 것인지 에 대해 논의를 하다가 그만 온건파인 남인과 강경파인 북인으로 나뉘어지게 됩니다.

저도 너무 어려워여 ㅠㅠ

많은분들이 어려워하는 파트입니다.

사건이 어렵다면

사료가 나올때 핵심 키워드중심으로

문제유형을 직시해주셔야 됩니다!

저도 이게 왜 찢어지는지 늘 헷갈리고

공부해도 무슨사건 이었는지

다시 까먹더군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