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운동좀 하고 공부할려고 계획 짰었는데 한달도 못가고 몇개월째 못지키는 중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려면 집에 가자마자 일찍 자는 수 밖에 없겠죠.....
저는 보통 아침 9시부터요~~~ 집근처 스터디 카페서 하고있는데요.....
집에 12시~12반에 와서 1시~1시반에 자고 수면시간이 7시간 내외인데.........
늙어서 그런가 너무 힘들어서 수면시간을 더 줄일 수가 없어요...........ㅠㅠ
현강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타 생각합니다! 저는 도저히 그렇게 못따라 가겠어요.......ㅠㅠ
저도 젊은 시절엔 밤새 술마시고도 일하고 공부했는데..............ㅠㅠ
다들 건강챙기면서 공부하세요! 건강잃으면 공무원도 필요없슴돠................ㅠㅠ
저는 가벼운 산책수준밖에 운동을 못해서 더 힘드네요~
컨디션조절 잘 하시면서 열공하세요!! 장거리 마라톤이니 지치지말고 내년까지 잘갑시다!! 화이팅!!!!!!!!!!!
저도..ㅎ
그래서 계획을 너무 거창하게나 고정적으로 짜는거 보다 일주일씩 단위로 짜는게 좋더라구요.
일찍 주무셔야 일찍 일어날 수 있습니다.
잠은 언젠가는 꼭 자야 합니다.
자는 시간을 아낄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오늘도 님의 꿈을 위해서 화이팅하세요.
저는 계획부터 단기합격이 목표라서 딱히 시작시간의 개념이 없엇네요 그저 자고 일어나면 바로 시작햇죠 밥먹으면서도 강의듣고 자기전까지 단어강의 듣는등 그렇습니다
저는 잠이 많은 편이라서 오전 10나 11시부터 합니다. 저는 잠을 푹 자고나서 맑은 정신으로 공부해야 집중이 잘 되기 때문에
많이 늦게 일어나는 편입니다. (대신 실제시험 한달 전에는 습관을 바꾸려구요)
다른 사람들은 공부량을 확보하려고 잠을 줄여서 6~7시간 혹은 더 적게 잔다는데, 저도 그렇게 해봤지만 도저히 공부에 집중을 할 수가 없었고
하루하루가 피곤할 뿐만아니라 오히려 졸고 있는 저를 보면 오히려 시간낭비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렇게 일어나더라도 순 공부시간은 10시간 되더라구요.
아침먹고 오전 11시부터요ㅎ
네 저는 6시부터 시작하고 오후쯤 30분정도 걸었습니다 체력도 실력이므로 건강관리 잘하시면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