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시생이란...
2021.09.29 비공개 조회 1,168 내공 500

올해 지방직 떨어지고... 마지막 도전을 하고 있는 재시생인데요


제 생각이 저를 더 스트레스 받게 하는 짓인지 궁금해서요...


저는 공부한 기간이 조금 되어서 요즘 제가 드는 생각이 이런 겁니다.


"초시생도 대답을 정확하게 잘 하는데 너는 이 대답도 못하고 남들이 말하면 비로소 생각을 해내고


나중에 시험장 가면 문제는 안풀고 생각만 하다 올래??" 약간 이런 식입니다... (절대 초시생 무시 아닙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ㅜㅜ


영단어는 까먹는게 스트레스고 개념은 개념대로 까먹는게 스트레스고... 아무리 인간이 망각의 동물이라 하지만... 작년보다 복습을 더 꼼꼼이 하는데...


또 현강 학생들은 모두는 아니지만 잘 대답하는데...


솔직히 남들보다 오래 공부했으면 더 잘해야 하는게 인지상정 아닌가요?? 요즘들어 갑자기 의기소침해지는 것만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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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7개
KnightKei님의 답변입니다.
채택 1578 2021-09-29 10:26
합격자

기운내세요.

반복된 좌절로 스스로를 놓아버리면 그순간부턴 합격은 다른 세상 이야기가 됩니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기에 당연히 까먹고 잊어버릴 수 있어요.

다만 그것이 반복되고 심하다면 그건 복습방법이나 공부방법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한번 자기분석을 꼼꼼하게 해보세요.


감정적인 부분은 내려놓고,


내 스스로 어디가 지금 어떻게 잘못되어있나

어느 영역이 취약한가

어딘가 생활패턴이 꼬여있진 않은가


등등 취약점을 찾아보세요. 최대한 객관적으로 말이죠.


반드시 해답이 있습니다. 그리고 찾아내실 겁니다.


응원합니다. :)



  • 질문등록자 2021.09.30
    덕분에 다시 정신차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비공개님의 답변입니다.
채택 3666 2021-09-30 08:24
지식서포터즈

저도 그래요 근데 생각해 보니 자만이더라구요


그래서 더 겸손으로 공부 할려고 합니다.


자책은 금물입니다.

해피바이러스님의 답변입니다.
채택 2172 2021-09-29 20:22
지식서포터즈 / 합격자

인생은 너무 길고 우리에게 기회는 많습니다.

잠깐의 휴식을 가지면서 천천히 생각을 해보시고

다시 힘차게 도전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비공개님의 답변입니다.
중수 채택 30 2021-09-29 18:32
대답 잘하는거랑 문제 잘푸는거랑은 다르죠 오히려 초시생은 배운지 얼마 안돼기도 했고 배운것도 님에 비하면 훨씬 적기때문에 머리에서 금방 꺼내는 것도 있지 않을까요??ㅋㅋㅋ 저도 뭐 물어보면 아무것도 안떠오르는데 문제 풀면 잘 풀어요 님 방식대로 잘 정리해 나가시면 잘 되실거에요
  • 질문등록자 2021.09.29
    아 ㅋㅋㅋㅋㅋ 그럴 수도 있겠네요~
soc******님의 답변입니다.
초인 채택 814 2021-09-29 15:56
지식서포터즈 / 합격자

네 재시생이시라면 커리를 따라가되 아는부분을 제외하고,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완하면서 공부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단어랑 회독은 시험직전까지 회독하셔야 합니다 열심히 공부하셔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파이팅!

비공개님의 답변입니다.
채택 660 2021-09-29 10:14

잠깐동안에 슬럼프일겁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다시 일어나실수 있으니

활기찬 하루하루를 보나봅시다! :)

비공개님의 답변입니다.
채택 1656 2021-09-29 09:59

잠깐 슬럼프 오셨나보네요...

하지만 극복하실수 있을겁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 그리고

좋은 생각들만 가지면 좋으실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