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 아웃 이라고 느낄때는 쉬는게 좋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에듀윌 학원매니저 입니다.

공부를 하다 보면 한 번 쯤 번아웃이 오는 시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비슷한 상황에서 이렇게 대처했습니다.

미뤄진 부분을 생각하지 않고, 장기간의 목표보다 하루 하루 목표를 세워나갔습니다.

달성하지 못할 만큼의 엄청난 목표를 세우지 않고,

오늘 하루 제대로 지킬 수 있는 단기 목표를 설정하고 이뤄나갔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자신감이 회복되면, 그 때 하나씩 늘려가며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시험을 제대로 준비하기에 늦은 시기가 절대 아닙니다.

조급해 하지 마시고, 꾸준히 노력하여 자신감을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2022년도 회원님께 합격의 기운이 따르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에듀윌이 `동행`하겠습니다.

보다 궁금하신 점은 학원으로 연락주시면 자세하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년 티오 줄거나 진짜 막차일 겁니다... 정신차리세요.

인생에서 가장 젊은 시절을 더 쓰냐 마냐의 문제입니다.

알바해서 달에 100만원씩 저축해도 1년이면 1200입니다.

금전적으로 봐도 공시생은 1년에 최소1200만원+공시비용 쓰는 거예요.

안 될 거 같으면 빨리 포기하세요. 이 시험은 빨리 붙거나 빨리 포기한 사람이 승리자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미래를

이왕이면 예쁜상상들로 포장해보는건 어떨까요? :)

꿈과 희망이 의지를 만들기때문이죠!!

포기하지말고 부정적인 생각말고

다시 일어서봅시다! :)

네 지금이라도 정신차리면 충분히 따라갈 수 있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자기확신을 가지세요.

안될거라는 생각은 그냥 단순한 생각이 아닙니다.

그 생각에는 의지가 들어있고, 그건 결국 시험포기 or 장수생이라는 최악의 결과를 야기하는 의지입니다.

그 생각을 스스로 떨쳐버리세요.

막상 공부해보면 밀린거 따라잡고 빠르게 진도 돌리고 이런거 할만합니다. 전혀 어렵지도 않습니다.

마음먹는게 어려울 뿐이죠.

내년이 공무원 많이 뽑는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어요. 고작 2주간의 번아웃과 두려움으로 스스로를 망치지 마세요.

작성자님을 죽이지 못 하는 고통은 작성자님을 강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지금 온 그 번아웃이 정말로 정당한 번아웃인지 스스로 자기분석도 해보세요.

번아웃이라 부를 수 있을만큼 열심히 했는가? 그것조차도 스스로 고민해봐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공부하는 과정을 즐기세요. 재미를 붙이세요. 스스로 레벨업하는 과정에 희열을 느끼세요. 전 그렇게 즐기니까 반년만에 붙더라고요.

내년은 작성자님의 기회입니다.

일터에서 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