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신석기때 교역을 했지요 :)

흑요석은 구석기 부터 있던게 맞아요 그런데 일본과 무역증거로도 이용 됩니다.

흑요석은 구석기에도 발견되고 신석기에도 발견되는데

구석기 것은 우리나라에서 나온거고

신석기 것은 일본에서 나오는 성분이라 이시대부터 교역이 있었던걸로 추정된다 합니다

신석기때의 흑요석이 원거리 교역을 나타낸다는 점이 출제포인트구요

자세한건 교수님께 질문해 보세요~^^

구석기 시대와 신석기 시대의 유적지에서 흑요석이 발견되었는데요.^^

구석기 시대에는 강원 양구 상무룡리 : 백두산계 흑요석기 출토

신석기 시대에는 부산 동산동 : 일본 조몬 토기,일본산 흑요석기 출토 - 일본과의 교류 증거

제가 알기로는 흑요석 출토를 통해 일본과 교류했음을 알 수 있는 건 신석기 시대이구요(남해안 일대)

구석기 유적지에서 흑요석기가 출토된 것(강원도쪽)은 백두산계 흑요석으로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구석기 시대 유적지에서 출토된 흑요석은 일본과는 관계 없고 북쪽에서 내려온 거죠

흑요석은 화산폭발로 생긴 단단한돌 이라고합니다

그래서 구석기 시대 부터 있었던건 맞지만

신석기 시대 일본의 흑요석이 들어왔다는증거가 나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신석기 시대부터 일본과의 무역이 있었다는 걸 보여 주는 증거 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