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위성 의존명사는 자립명사와 의존명사 기능을 함께가지는것도 있다라는 말이 무슨 뜻 인가요?
ex) 나무 세 그루 - 그루만 남은 나무
막걸리 세 사발- 사발에 담긴 막걸리
배영표 교수님께 질문하면 보다나은 답변 얻으실수 있을겁니다!!
단위성 의존 명사는 지금처럼 한글로 단위를 나타 낼수도 있고 숫자로 나타 낼수도 있습니다.
숫자가 나오면 무조건 붙여 써야 하기때문에 의존명사의 의미가 되는거같고
그외에 한글로된 단위명사 중에 띄워 써야 하기때문에 자립명사라고도 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