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음시험부터 과목개편으로 직렬선택의 중요성이 커지고,
그에 따라 각 직렬 응시자의 증가와 감소도 있을거라 다들 예상하던데,
이러한 변동과 지금까지 경향을 고려했을때
고용노동직(국가직 ) vs 일반행정직(지방 인천) 둘 중 뭐가 더 합격에 유리(?) 수월할까요?
(고용노동직은 1년에 기회가1번이고, 일행직은 군무원까지 준비할수있어서 더욱 고민되네요..)
고노부보다는 일행직이 더 합격에 유리할것같다고 생각합니다.
일행직은 아무래도 국가직과 지방직 그리고 군무원까지 시험을 볼 수 있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지원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일행직에 기회가 더 있다는 것이고 시험을 여러번 볼 수 있어서 그만큼 합격할 가능성이 더 올라갈것같다고 생각해요.
반면 고노부는 국가직에만 응시할수있고 직상사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합격이 더 어려울것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고노부 인원을 크게 증가시켰기 때문에 다음부터는 감소하는 추세일것이라고 보입니다.
그래서 매년 평이한 수를 뽑고 시험응시기회가 더 많은 일행을 선택하는게 더 좋을것같습니다:)
합격의 가능성은 고용노동부가 높은건 사실입니다.하지만 국가직에 이어 지방직과 군무원까지 준비를 한다면 일반행정직을 선택하는것이 장기적으로는 유리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