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부럽네요

안녕하세요.

본인의 생각 중 후자에 해당하는 게 합격서입니다.

합격선이 67점이라 할 때 3명 선발이니 3등의 점수가 67점이라는 겁니다.

그러니 본인은 2등, 혹은 1등일 수도 있습니다.

면접 시에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당락이 결정되지만 너무 소수 선발이라 최소한 내가 할 말만 다 하고 나오기만 하면 문제는 없을 것 같은데요.

67점 받은 사람만 소위 똥줄타겠는데요.

본인 직렬말고 다른직렬 합격자들도 봐서 1배수로 뽑는지 아닌지확인해보고 1배수로 뽑은거면

67점에 동점자 2명있어서 편한마음으로 면접보면되구요. 1배수이상으로 뽑은거면 면접에서 갈릴가능성이 좀있어서 긴장좀 해야겠습니다.

합격선이 67점이라는얘기는 67점으로 합격한사람이 꼴찌라는얘기에요.

첫번째 경우는 X점 받은사람 68점 받은사람. 67점 받은 사람. << 1배수 이상 되는 경우로 필합시킨경우.

두번째 경우는 68점 받은사람 . 67점 받은사람 2명 << 1배수로 뽑은경우.

1배수인지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다른직렬도 예를 들어 5명뽑는데 5명뽑냐 안뽑냐 이런것을 확인해야죠. 대부분 선발인원에 맞게 뽑으면 1배수지역입니다. 합격선 동점자는 같이 합격시키기때문에 한명정도는 추가될수있으니그런것은 눈치껏 확인하구요. 직렬전부다 선발인원에 비해 많으면 1배수이상되는 지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