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현제 1회독을 하고 2~3 회독 째입니다...
적어도 한 몇 회독을 해야하며 합격 선은 어느정도 인가요????
안녕하세요 서울시 9급 일반행정직 합격자입니다. 공부하시느라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 노력을 알기에 반드시 합격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회독 관련해서 질문해주셨네요.
저같은 경우 초시생(1회독)때에는 오전(4강)+ 오후(4강) 모두 기본이론을 들은 뒤 밤엔 오전/오후에 들은 강의를 정리했습니다. <7,8월>
2회독째부턴 오전엔 다시 기본이론(2회독/4강)+ 오후엔 심화특강(4강), <9,10월>
심화특강 완강 이후 기본이론(2회독/4강)+기출문제 풀이 강의(4강)를 들었습니다.< 11,12월>
이후 기본이론은 어느정도 잡힌 느낌이 들어 그때부턴 오전엔 심화특강(2회독/4강), 오후엔 단원별 문풀(4강)을 들었습니다.<1,2월>
모든 과정이 끝나고 3월 동형모의고사 시즌때부터 6월달까진 오전에 단원별 문풀(2회독+a/4강), 오후엔 동형모의고사 풀이(4강)를 들었습니다. 3월부터 국어, 한국사, 사회과목의 단원별 문풀강의를 2회독 이상 계속 반복하니 성적향상이 보였고 마침내 9급 시험 중에서 가장 늦게 실시된 서울시 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회독이란 `강의와 함께 교재 진도를 나가면서 공부하는 것`을 말하며 1회독 완료는 `1강~마지막강을 다 들었을때`를 기준으로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기본이론 1회독에 모든것을 다 외워나가기보단 다회독을 하면서 꾸준히 반복적으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누구나 기본이론 1회독을 하면서 내용이 머리에 잘 남지 않는 것은 "지극히 정상"입니다. 1회독은 과목의 대략적인 내용만 파악하신다고 생각하면되고, 2회독 복습때부턴 1회독때의 중요한 개념을 다시한번 반복하고 자신이 아는 개념과 모르는 개념을 구분하면서 공부 범위를 차차 넓혀나가는 과정으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2회독때부턴 1회독때 복습했던 개념과 함께 좀더 꼼꼼히 복습을 하셨으면 좋겠고, 질문자님이 초시생이라면 너무 조급해하시지 마시고 암기해야될 중요한 개념이나 자신이 몰랐던 중요한 개념을 1회독때부터 노트or수첩에 적어가며 시간날때마다 틈틈이 외워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1회독때부터 자투리시간을 활용하여 개념을 틈틈이 외워가시면 2회독땐 훨씬 복습이 수월해집니다.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문제풀이와 관련된 부분은 [기본이론-심화특강-기출문제분석(공기출)]과정이 지나야 그제서야 차츰차츰 문제가 어떻게 출제되는지 보이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문제역시 처음엔 잘 풀리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않으셔도 되며 맞고 틀리고를 떠나 문제가 어떻게 출제된다는 느낌만 가지셔도 충분합니다.
또한 2회독때부턴 강의를 보면서 하는 것이 좋을지 기억에 잘 안나는 부분만 강의를 보고 나머지는 자신이 혼자하는 것이 좋을지 질문해주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1강부터 마지막강까지 강의를 통해 [2회독]을 완료하시면 자신의 과목별 취약파트가 어느부분인지 알게되실 겁니다. 3회독땐 그 부분만 추려서 강의를 보시며 보완해나가시면 됩니다. 기본인강을 처음부터 다시들으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릴 것 같다고 질문해주시는 분들도 있으신데, 강의를 보면서 한번더 과목별 내용을 되짚어보는 것이 독학으로 되짚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인 학습방법이므로 2회독까지는 강의를 보시면서 정리하는 것을 개인적으로 추천드립니다.
추가적으로 과목별 회독방법에 관해선 개개인마다 공부방법엔 차이가 있겠지만 과목별로 회독방법을 다르게 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5과목 모두 [교수님께서 강조하신 내용]을 중심으로 회독을 진행했습니다. 두꺼운 기본서를 빠짐없이 모두 읽어나가는 것은 시간대비 너무 비효율적인 방법이며 다 보실 필요도 없습니다. 교수님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신 내용을 중심으로 공부하셔도 충분히 시험대비가 가능하니 교수님을 믿고 공부를 진행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제가 합격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 바로 `자투리 시간 활용`입니다. 공무원 시험범위는 정말 넓고 방대합니다. 이 넓은 범위를 한정된 시간안에 습득하기 위해선 중요한 부분을 중심으로 차츰차츰 공부범위를 넓혀나가야 합니다. 수험 초반에 저도 어떤 개념을 공부하고 난 뒤 다음날이 되면 까먹는 일이 다반사였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개념들을 식사시간, 휴식시간, 대중교통 이용시간에 끊임없이 보고 또 보니 차츰 머리속에 내용이 정리가 되고, 까먹는 빈도가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자투리 시간에 어떤 공부를 하시든 상관없습니다. 강의를 빠르게 돌려보시거나, 영어단어 암기, 한국사 흐름정리, 국어 어휘/한자를 외우셔도 좋습니다. 자투리 시간이 하루 단위로 보면 정말 별거 아닌 시간이지만 이 시간이 쌓이고 쌓이면 정말 무시못하는 시간이 되기 때문에 질문자님께선 이 사실을 꼭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다회독을 할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합격을 기원합니다.
답변은 항상 정성스럽게-서울시일반행정직9급합격생
내가 알때 까지요..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3회독 5회독 10회독
숫자가 중요한 건 아닙니다.
합격을 할때까지 회독을 해야 합니다.
그야말로 무한 회독이죠.
오늘도 님의 꿈을 위해서 화이팅하세요.
안녕하세요.
안타깝게도 두 질문 모두 정답은 없습니다.
먼저 회독은 내가 알 때까지 해야 하니 열 번도 스무 번도 저는 모자라더군요.
그 이상을 하고도 워낙 머리가 아둔하여 다 알지 못한 채 얼떨결에 합격한 것 같아요.
평범한 머리라면 6년 동안 헤매는 일은 없었겠지요.
무난한 머리라고 하고, 1년 커리큘럼을 받는다고 할 때 현장에서는 예닐곱 번 정도는 하고 시험장에 간다고 보면 됩니다.
그렇게 하고 합격하고 불합격하죠.
합격선은 내가 어느 직렬에 응시하는지 또 어느 지역에 응시하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물론 국가직이 지방직보다 훨씬 높다고 하는게 보통이니 특별, 광역, 그리고 도청소재지가 있는 곳 등이 다른 지방보다 높다고 보면 됩니다.
국가직 기준으로 절대 점수로 460점 이상, 지방직은 편차가 커서 430점에서 450점 선이라 봐도 될까요.
군으로 떨어진다거나 도서지역은 그 이하도 가능할 테지만 대개 도심에 응시하곤 하니 높게 잡는게 현실이에요.
저는 교수님께서 시키는 대로 했어요.
국어는 10회독, 나머지 과목은 5회독 이상요
2.3회독에 기억 나는것과 얻은게 몇 %인가요?
이쯤에서 기출을 한번 풀어 님이 몇프로쯤 완성 인지 보고 몇번을 더 해야 하는지 파악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