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이고 실응시율에서 표본 계산해보니까 25퍼센트정도 모였네요
0.9배수인데(등수/선발인원) 포기하란 댓글들 많아서 심란해서 올립니다
면접 준비해도 무의미할 정도인가요?
그런말에 선동당하지마세요 열등감때문에 그런소리하는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
저도 4차예측까지 보고 이제 안봐요~ 봐도 불안하고
`은둔고수자가 있으면 어쩌나?`
하고 또 불안해하는 걸보고 더 보지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걱정할수록 합격률이 올라간다면야
밤새도록 들어가겠지만 어차피 예측이니 결과때까지
기다리려고^^ 3일정도 안보니까 점점 마음이 안정되는걸 느껴요~
솔직히 합격예측 아무도 못합니다 ㅋㅋㅋㅋ
그 사람들이 신도 아니고 어떻게 예측을;;;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시면 될듯
모든건 결과가 나와봐야 알 것 같습니다
그러니 결과발표 이후 면접준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