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합격컷이 없는 이유는 면접 방식 때문입니다.
저는 보통 안정권을 물어보는 분들께
대체로 합격컷보다 10~15점 정도 높아야 된다고 말씀을 드리긴 하지만
이는 면접을 평범하게 봤을 때 일반적인 가정이며
사실 이 부분은 지역/직렬에 따라서 다르고
또 면접을 어떻게 보는가에 따라서도 다릅니다.
면접에도 과락이 있고
면접을 진짜 잘 준비해가면
필기 시험을 뒤집고 합격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지방직 필기 시험이 끝나면
바로 가채점을 하셔서
지난 3년간 합격선과 비교해보시고
조금이라도 필기 합격 가능성이 있다면
필기 시험 종료 바로 다음날부터
면접 준비를 하는게 좋습니다.
아직 나오지 않은거 아닌가요?
네 지방직은 거의 필기합격컷이 최종합격컷과 동일하고 거의 차이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건 위험하기도 하므로 한3~5점정도는 더 받으셔야 안정권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오늘도 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