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그런 이유가 가장 많을꺼 같아요.

제가 교행직 선택한 이유는요

첫째, 아시다시피 워라벨 짱입니다.

둘째, 민원이 적습니다.

셋째, 승진이 빠릅니다  (일반행정이나 다른 직렬보다 훨신 빠르다고 해요)

안녕하세요ㅎㅎ교육직으로 저도 같은 고민으로 선택을 했어요.

민원일은 거의 없지만

회계부터 정말 다양한 일들을 수행해야 되요.

물론, 야근도 거의 없고 칼퇴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거 같아요.

여자인 저는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일반행직으로 다니다가 술문화가 너무 힘들어서 교육행정직으로 갈아탄거라 더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겠네요

(술 문화는 케바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