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공부한 시간이 님과 비슷한데 점수도 비슷하네요 ㅠㅠ 국가직 문제 풀면서 솔직히 어렵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채점해보니 다 틀렸더라고요 ㅜㅜ

그게 공시의 특징인 것 같아요 막상 문제 풀어보면 어렵지는 않은데 다 틀린다는 거요 ^^; 시간도 많이 쫓기다보니 ... 그만큼 정확성이 떨어진다는 얘기겠지요... 그래서 저는 지방직까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한 후에 좀 쉬어가려 합니다!! 쉴 때 쉬더라도 최선을 다해야 후회는 없을 것 같아서요... 합격해야 결과가 나오는 시험이지만 최선을 다했다면 불합격 해도 여한이 없을 것 같거든요!! 힘을 내셔서 끝까지 화이팅 해보자구요!! 할 수 있습니다 !!

그런 마음은 전국 모든 수험생들이 느낀다고 보시면됩니다

시험이 다가올 수록 시험 날짜가 빨리가는것처럼 느껴지고 자신감도 안들고 불안하고 별생각 다드는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글쓴이님만 그런게 절대 아닙니다

공부 하시던대로 꾸준히 게속 하시면 됩니다

시험장 가시는 날 전까지

저도 처음에는 그랬는데 이제는 그냥 말없이 합격만 생각 하게 됩니다.

저랑 비슷하네요 그냥지금 할일을 더 열심히 하고 하늘의 결과를 기다리자 라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제가 할일만 일단 하자는 마음 입니다.

네 문풀을 계속하시고 거기서 약점이 드러나고 계속틀리는 파트가있을거에요. 그걸 계속피드백하시고 기본서보면서 필요한거는 다시암기하신다면 분명성적은 올라갈겁니다. 그리고 너무 불안해하지마시기바랍니다. 불안해하시면 공부가제대로 안되고 경쟁자좋은일 시키는 일이란거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기본기는 잡힌듯요

문풀 계속하삼

 저도 작년 1월부터 공부했는데 작성자님이랑 비슷한 점수를 맞았어요. 근데 저도 좀 불안하지만 그냥 안고 나아가는 거 같아요. 이것이 정답인듯도 합니다

1년 6개월 공부하셧으니 많은 공부를 하셨으리라 생각 되네요

틀린 이유가 몰라서기보단 실수가 많았다면

마음을 가다듬고 이제까지 풀었던 모든 교재들을 다시 한 번 점검하시는게 낫겟어요

그리고 모든 교수님들의 모의고사를 풀면서 실전감각을 유지하면서요

몰라서 틀린문제가 다수라면 그 파트의 강의를 빠르게 회독하시고 정리하시는게 낫겟어요

자기가 한 공부량에 자신감을 가지고 공부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