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분 말씀이 맞습니다 체온 측정시 36도 이상 올라가면 일단 못들어가게 합니다 그러니 편한 옷과 신발은 괸찮습니다
네일을 해서 손이 더러워진것은 그렇게 문제될건 아닌거같네요 손톱이나 복장으로 문제되어 시험몬 본 사람의 이야기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네 아무 상관없어요 교실 들어 갈때 덧신 신거든요..
전 이번에 계리직 시험보러 갔다가 입구에서 체온이 40도까지 나와 대기하다가 들어갔습니다. 그때 비가 오는 바람에 차 안에서 히터 바람 좀 쐬고 모자를 쓰고 들어갔거든요. 긴장한 것도 있겠지만 암튼 체온이 쉽게 오르시는 분들은 시원하게 입고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37.6도까지 떨어졌는데도 안된다고 더 기다렸습니다. 관계자분께서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 예비 고사장도 준비 되어 있으니 너무 걱정말라고도 말씀해주셨지만... 그때 정말 엄청 당황했거든요ㅠㅠ 그럼 시험 잘 보시길 바랍니다!
ㅋㅋㅋ 작년 수능 때 보니까 방진복 차림으로 시험치러 오기도 하던데요.
위생상태 점검하는 조리사 시험도 아니고 손톱 때문에 시험 못치거나 하진 않아요.
다만 부정행위로 의심받을정도로 손톱이 아니라 손이 어지러우면 문제가 되겠죠.
편한 복장으로 편하게 시험 보세요.
몸에 열이 많다면 슬리퍼와 양말을 준비는 하시고
현장에서 시험을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편한 복장을 준비하세요.
몸이 편해야 마음도 편합니다.
오늘도 님의 꿈을 위해서 화이팅하세요.
네 상관은 없습니다. 저도 답답할떄는 신발을 벗고 맨발로 시험을 본적도 있습니다. 님이 편하시다면 맨발이나 슬리퍼로 시험을 보셔도 상관없겠습니다.
오늘도 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저 작년에 슬리퍼 신고 시험 봤어요. 그런 사람들 꽤 많아요 손톱은 잘 모르겠는데 제가 작년에 볼 때는 외투 벗고 긴 옷은 팔 겉어서 보게 했어요
남들한테 피해줄 정도 아니면 시험을 못치게 하지는 않을거에요.
다만 사람들이 쳐다 볼 수는 있죠.
질문자님 편한 복장으로 시험 보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