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법) 표준발음법이 어떻게 되나요?
1.문뻡
2.뭄뻡
뭄뻡 입니다.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
여기 자주 이용해보세요~
질문하신 것의 답은 다른 분들이 적어주신 바와 같이 [문뻡]이고요,
많은 분들이 국어사전을 잘 이용 안하시는 것 같은데....
네이버 국어사전 같은 거 보시면 표준발음도 나와있고 들어보실 수도 있어요.
공부하실 때 도움이 많이 될 거예요.
그리고 영어나 국어사전 찾다보면 어휘 문제의 예문이 사전과 똑같은 것을 꽤 발견할 수 있더라고요. (기출 문제도 여럿 발견했습니다.)
아마 문제에 대한 논란이 있을까봐 확실하게 사전의 예문을 이용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여튼 사전을 자주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문뻡이 맞습니다.
왜냐하면 ㄴ이 ㅁ으로 변하는건 우리 음운규정상 규칙이 없기때문입니다.
그냥 된소리되기만 이단어에서 일어납니다.
오늘도 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문뻡] 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이유는. 울림 소리(ㄴ)로 끝나고 + 안울림 예삿소리(ㅂ)으로 시작했으므로, 사이시옷이 적용되어
(ㅂ) -> (ㅃ, 된소리)로 발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