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우면 교통이용할텐데 멀면 자차 이용할지 교통이용할지 고민입니다.
교통편 이용하면 공부하면서 갈수있는데
자차는 운전해야되니...
아침 일찍가서 공부하는게 좋을까요?
시험당일날은 보통 몇시에 일어나세요?
약 1시간 빨리 도착해서 숨도 돌리시고
시험장의 분위기도 익히시는게 좋습니다.
누가 데려다 주시면 더 좋겠구요.
아니면 택시를 이용하세요.
편도로 2시간 이상 멀다면
가까운 곳에 숙소를 잡으셔도 좋겠어요.
오늘도 님의 꿈을 위해서 화이팅하세요.
전 2달전부터는 시험 6시에 일어났어요.
머리 회전이 잠깬 이후에 2-3시간 뒤에 활성화 된다고 해서ㅎㅎㅎㅎ
습관을 그리 들였죠!
맘편히 일찍 가는게 여유롭게 준비할 수 있어요.
급하게 가면 자리 찾느라 부랴부랴
화장실 한번 가야되나 부랴부랴
그리고 갈때는 부모님 찬스 썼어요.
그게 안된다면 대중교통 혹은 택시 타는걸 추천합니다ㅎ
맘편히 가는게 좋은거 같아요.
저는 엄마가 아침에 태워다 주시기로 했어요
대중교통 타고 가기에는 너무 멀어서...
지하철 2,3번을 갈아타야 하는 거리라...
저는 부모님꼐서 시험장에 편하게 가라고 태워주십니다. 그리고 저는 7시쯤에 일어나서 준비합니다.
오늘도 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시험 당일날 일어나는건 고사장 위치에 따라 다릅니다.
고사장이 그리 멀지 않으면 6시에 일어나고 멀다면 좀 더 일찍 일어납니다.
그리고 막상 당일날 되면 시험장 가서 공부하기 힘들거에요.
긴장 풀려고 편하게 계시는 분들도 많아서 공부에 집중이 잘 안 될 수도 있어요.
자차는 당일에 늦게 일어난게 아니라면 가급적 이용을 피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고사장에 따라 주차 공간이 안 나와서 당일날 자차를 이용했다가 주차 공간 찾느라 시간보내는 분들도 많다고 하거든요.
그리고 늦게 일어났다하더라도 자차보단 택시가 나을거에요.
작년에 시험칠때는 자동차로 1시간30분 거리라서
5시30분에 일어나서 준비 하기 바빴어요.
아침에 공부할 시간 차타고 공부 할시간이 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