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분야별로 구분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한 과목에 일정 시간을 배분하고 그 안에서 문제 난도에 따라 적절히 배분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국어를 분야별로 나누지 않고, 15분~20분으로 잡고 풉니다. 독해는 1분정도 그외는 30초내로 풀려고 했습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파이팅!

지문의 길리에 따라 달라요..

요즘은 갈수록 비문이 길어지고 난해 해 지고 그속에서 순서 까지 나오면 순서가 엉망이고 시간 배분도 엉망이 되더라구요

문학 비문 합해20분 쯤 이라고 생각합니다.

문법은 5분안에 목표구요.

버튼업식으로풀면 국어 총 15분내로 풉니다

비문학은 길이와문제유형에 따라 푸는시간이 다른데요 최소1분,최대2분소요됩니다. 그리고 문학 같은경우는 비문학과 마찬가지로 최대 1분,최대2분이고요 문법은 길어도 1분안에 풉니다.

오늘도 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제 느낌이지만 솔직히 말해서 운적인 요소가 강해야 합니다. 영어도 독해에서 옳은 것은 또는 틀린 것은 하면 읽다가 바로 찾는 경우가 있고 아니면 다 읽고 난 이후에 찾는 경우가 있잖아요 국어도 비슷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문학, 문법은 생각보다 짧아서 막 오래 걸리지는 않는데 비문학은 그나마 길이가 좀 있고 특히 문단 순서 맞추는 거 그것이 시간이 많이 걸리는 거 같아요 왜나면 이렇게 해도 맞는 거 같고 저렇게 해도 맞는 거 같으니깐요. 비문학 제 느낌으로는 그래도 10분 이상에서 15분 이 정도는 걸리는 거 같아요 아니면 최대 17-8분 정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