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55~60점부터 85~90점 사이를
왔다갔다하는데.과목마다 그때그때 달라요.
저번모의고사때 영어가 60점 행정학이 75점
이번모의고사때 영어가 85점 행정학이 40점
법이 50점 나왔다가 85점 나왔다가...
국어만 높진않지만 75~80점 안정기이네요ㅠ
부족한부분 메우려하는데..
해도 안되는 취약점은 버려야하지않을까하는데
그게 아닌가요...??ㅠㅠ
어떻게 해야하나요ㅠ
안녕하세요.
다섯 과목 중 버려도 되는 과목이 과연 있을까요.
국어에서 한자 공부가 싫어서 한자 버리면 과연 한두 문제만 나온다 해도 그것만 틀릴까요.
일단 그렇게 하나하나 버리기 시작하면 남은 거 하나 없을 거예요.
마치 마음가짐을 굳건히 해야 한다는 거예요.
평균 점수가 격차를 보인다는 건 아마 65점 정도가 본인의 실력이고 운이 좋으면 세 문제 정도 찍어 맞히고 운이 나쁘면 찍은 걸 틀리는 그 점수가 아닌가 해요.
65점의 실력이 있다면 문제의 난이도, 혹은 본인의 치중한 영역에 문제가 얼마나 나오느냐에 따라 그 시험의 결과가 달라지지 않나 합니다.
그러니 안정적으로 65점 정도라도 맞으려면 80점 정도의 공부를 해야 합니다.
100점을 받으려면 실수가 발생하고 제3의 영역이 나온다고 할 때 120점 정도의 공부가 필요한 것과 같은 이치예요.
점수 격차는 아무래도 그런 이유가 아닌가 합니다.
이런 혼란스러운 결과를 볼 때 더욱 마음을 굳건히 해야 한다고 봅니다.
힘냅시다.
저는 아직도 메꾸지 못하고있어요
국어는 90점 영어는 40점요.. 너무 아슬 아슬 해요.
빈틈매꾸기
오답노트할떄 좀 광범위하게 보기
자주틀리는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하셔야 합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파이팅! !
답변은 항상 정성스럽게-서울시일반행정직9급합격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