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직은 보호관찰소 소년원 치료보호센터등 근무를
하는 공무원인데 요즘에 청소년범죄율도 증가하고
뽑기는 뽑는데 위험하지는 않을까 생각도드는데
잘모르겠습니다 저는 주변사람 한명도없고 뭐라하는
사람도없고 공부만하다보니 내가 준비하는직렬에
대해서 잘모르겠네요 힘내봅시다 감사합니다
어느 한 순간의 실수로 길을 잃은
어린양들을 보호 할 수 있다면
오히려 더 보람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오늘도 님의 꿈을 위해서 화이팅하세요.
안녕하세요.
어느 공무원이나 다 그렇겠지만 어느 정도 자기를 희생하는 일을 하지 않나 합니다.
제가 감히 일행직 공무원으로서 감히 소방이나 경찰 등의 그런 숭고한 일에 당신들을 던지는 그런 분에 못 미치나 아주 조금은 공익을 생각하고 있씁니다.
확실히 보호감찰 계열은 일행직보다 더 희생 저이이 필요하고 더 힘들 거라는 건 저도 알아요.
어느곳이나 내가 할 일이 있따는 데 그래도 힘을 얻고 지금 내가 하는 공부에 더 힘을 쏟는다면 좋은 공무원이 되지 않을까요.
본인의 말씀처럼 요즘 청소년 범죄가 날이 갈수록 늘고 촉법소년의 개념도 웬만하면 다 알기에 그걸 악용하는 이도 많은 만큼 강력 범죄도 느는 게 현실입니다.
마치 보호직은 그들이 무슨 짓을 저지르는지 모르기에 그걸 일깨우고 재범을 하지 않도록 계도하는 공무원으로서 스스로 자존감도 자부심도 느껴도 됩니다.
어느 지역에 가서 일을 하시건 본인이 맡은 자리에서 나 자신보다 어린 그들을 조금 더 생각한다면 멋진 공무원으로서 지금 하는 노력에 보상을 받을 겁니다.
본인은 이 숭고한 일을 한다고 마음을 먹은 이후부터 이미 준공무원으로서 벌써 일을 시작한 겁니다.
아무쪼록 우리의 미래가 안개에 빠진 양 갈피를 못 잡게 되는 일이 없도록 바로 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살짝 감상에 빠져 뭐라고 혼자 중얼거린 건지 모르겠군요.
내가 진심을 보이면 상대도 어느 정도는 그에 대답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