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다수의 면접 관으로 하는거 아닌가요?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더 줄었어요

예전엔 5명씩이라고 헀는데 지금은 3~4 명 이라고 합니다.

3~4명 들어 간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올해 면접을 봤었는데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3분의 면접관과 저 이렇게 면접장에 4명이 있었고 개별면접 30분 진행했습니다.

다른 층에 있었던 세미나실 같은 곳에서 1조부터 7조까지,

다른 건물에서는 8조부터 14조까지 존재했고

한 조 당 5명~6명 정도 되었습니다.

면접장에 들어가면 면접관들과 저도 마스크를 쓴 상황에서

아크릴판?이 제가 앉는 책상 앞에도, 면접관들이 앉아있는 책상 앞에도 존재해서 거리두기에 신경썼던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필기 합격도 하기 ㅈ ㅓㄴ에 벌써 면접 걱정부터 한다는 건 시험에 자신있다는 말씀이군요.

국가직은 세 명의 면접관이 있다는 비슷한 이야기를 들었지만 직접 안 봐서 몰라요.

하지만 제가 지방직에 합격하고 면접을 보는 날 예년과 다른 코로나 사태로 체육관에서 했고 간이 칸막이로 한 공간에 앉았습니다.

그러니 여느 면접과 다르게 코로나 사태에 따른 시행이니 참고해야 합니다.

일단 경기장에 약 백 명 가까이 모였고 먼저 면접을 보는 무리와 뒤에 보는 무리로 분류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앞 번호라 그런가 먼저 면접을 보는 무리로 나뉘어 외부에서 내부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실내 체육관으로 제 조에 따라 들어갔습니다.

칸막이에 들어가니 두 분이 앉아 게시더군요.

말을 편하게 하라는 람씀에 진짜 마음이 많이 가라앉았고 두 분이 번갈아 질문하시는 것에 따라 쇤껏 대답하고 나왔습니다.

저는 지방직에 응시했고 이번 사태로 예년과 다른 것 같습니다.

다 다릅니다.

저는 개별면접과 집단면접을 했습니다.

집단면접에는 면접관 3명과 지원자 4명이 있었고

개별면접에는 면접관 3명과 지원자 1명이 있습니다!

지역 및 면접장에 따라 다릅니다.

원래는 집단 면접도 있었는데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대부분 지역에서 집단 면접은 없었습니다.

개별 면접의 경우

수험생 혼자 + 2~5명의 면접관과 면접을 보되,

체육관 같이 넓은 곳에서

파티션으로 나눠놓고 보거나,

회의실 같이 개방되지 않은 곳에서 보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체육관 같이 넓은 곳에서 파티션으로 나눠놓고 보는 경우는

다른 곳에서 면접보는 소리가 들리고,

면접관들이 마스크를 쓰고 면접관과 응시생을 가림막으로 분리해서

면접관들의 질문이 잘 안 들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