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험 문제는 차이가 없습니다.

국가직과 지방직 모두 인사혁신처에서 문제를 출제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합격난도의 차이는 있습니다.

국가직이 대체로 지방직보다 합격이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국가직은 지역제한이 없고,

지방직은 지역제한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복지면에서도 국가직이 좀 더 낫다는 평가가 우세하긴 합니다.

또한 중앙부처에서 근무하는 사람들과 교류하기 위해

고득점 응시생들이 국가직으로 지원하는 경우도 있다고도 합니다.

이런 이유들로 국가직 합격선이 더 높고, 합격도 더 어려운 편입니다.

2.네.

가능합니다.

내년부터 변경되는 것은 ‘동일 날짜’에 진행하는 시험에 한해서입니다.

국가직은 4월이고, 지방직은 6월이라 동일 날짜에 진행되지 않기 때문에,

둘 다 시험 접수가 가능합니다.

동시 접수가 안 되는건 서울-부산과 같이

같은 날에 진행되는 시험입니다.

3.

2번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동일 날짜’만 아니면,

국가, 지방, 9급, 7급 모두 상관없이 지원가능합니다.

특별히 법으로 금지하는 것도 아니구요.

다들 국가직이 더 어렵다고 하는데 개별 체감 아닐까요?

네 가능 합니다. 날짜가 다르기 때문에

아뇨 날짜 다른 직렬은 다 복수 접수 가능 하고 시험도 가능 합니다.

시험 문제는 인혁처에서 출제하기 때문에 차이 없습니다.

난이도를 말하기는 어렵지만 개인적으로 국가직이 더 어렵다고 생각해요.

아무나 응시할 수 있으니까요!

네 복수 원서접수 가능합니다.

동일한 날짜만 아니면 가능합니다.

국가직,지방직 어느 것도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원하시는 쪽으로 결정하시고

만약 같은 날에만 시험일정이

겹치지 않는다면 복수로 응시가 가능합니다.

오늘도 님의 꿈을 위해서 화이팅하세요.

안녕하세요.

국가직과 지방직 차이가 궁극ㅁ한 모양이군요.

먼저 국가직에서 뽑는 사복직 공무원 수, 그리고 지방직 사복직 공무원 수를 보면 답이 불필요합니다.

지방직 공무원 수가 월등히 많고 지역에 따라 더 낮은 점수에도 얼마든지 합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어 9급과 7급이 왜 같이 칠 수 없다는 건지 모르겠어요.

지방직의 경우 0급은 6월 7급은 10월에 있씁니다.

지방직 중 서울시와 중복된다면 시험 치는 날짜가 같아 동시에 응시할 수 없기는 합니다.

하지만 둘 다 접수하는 건 아무런 제한이 없으니 상황보고 선택하여 시험장으로 가면 됩니다.

국가직 역시 4월, 지방직은 6월 시험입니다.

어디에서 그런 소리가 나왔을까요.

같은 국가직이나 지방직중 다른 직렬의 시험이라면 역시 시간이 같기에 동시에 응시할 수 없어요.

하지만 접수하는 건 역시나 문제가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