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공무원 한국사 어렵다는기 보다 너무 지엽적이라 공부가 까다롭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래서 한능검 과는 차이가 나는거고요.

한능검은기출위주 반복이라면

공시 한국사는 기출을 바탕으로한 업그레이드 문제라고 할까요?

그래서 저는 공시한국사가 아주 까다로워공부가 디테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한능검1급 기출 문제 10회분 보고 88점 나왔습니다.

그리고 한국사공시는 거의 70~80점 유지 합니다.

그런데 공시는 한국사만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저는 개인적으로 판단이 좀 어렵다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언급한 게 한국사 능력 시험을 말하는 거죠?

아시다시피 1급이 고급 문제에서 70점 이상 받으면 되는 거죠.

그런 수준으로 공무원 한국사에 명함 내밀기 어렵습니다.

70점에서 80점 올라가는 것, 80점에서 90점 올라가는 데 드는 노력과 시간이 엄청납니다.

한능검 1급 있다고 공무원 한국사를 우습게 보면 진짜 큰일납니다.

제가 고급 문제 여러 개 구해 풀었는데요.

대개 90점 정도 나와서 어깨에 힘이 들어가 한국사만큼 파워 숄더가 되어야 하는데 막상 공무원 기출을 풀어 보면 70점 수준이에요.

사실 그 70점도 두어 개 찍어서 맞힌 거라 60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 당시 제 한국사라는 과목을 인지하는 수준이 낮았다고 해도 한능검과 공시 한국사와 비슷한 듯하면서도 그림이 있다는 것만 신경 쓰일 뿐 제 생각에는 공시가 더 어렵습니다.

본인이 언급한 1급은 몇 점 받아서 얻은 1급인가요.

턱걸이 수준이라면 기본과 심화 이론을 훑어 보건 간에 보시고 받아들일 만하다 싶으면 바로 문제를 풀면 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겸손하게 이론을 다시 회독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해요.

이는 제 실력의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