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시생이고 행법은 노베이스로 출발했는데.. 아직도 노베이스 같습니다. 교수님 수업 들을때는 이해되고 복습도 합니다. 기출문제 푸는데 계속 35점입니다. 제 자신에게 너무 화도 나고 이 과목만 잡고 있어야 하나 생각이 들어서 더 화가 치밉니다. 국어는 문법이랑 한자에서 여지없이 점수가 안 나와서 70점(적어도 한자성어와 문법 돌릴예정), 영어는 90점, 한국사70(단권화는 마쳤고 아직 외우는 단계라 그런거 같습니다.), 사복80(심화이론 돌릴예정) 타 과목들은 그래도 나름 계획도 세워지고 어떤 식으로 공부해야겠다라는 방향이 설정이 되는데 행법은 딱 노답니다. 기출 3개년 달달하면 될까요? 참고로 기본강의-심화강의(이암기) 이암기 돌려도 휘발성이 어마무시해서 특정한 판례아니면 기억이 잘 안 납니다. 기출보니 말 돌리기 엄청 해 놔서 교재 있는 그대로 나오는 것도 아니고, 막막합니다. 너무 저랑 어울리지 않은 과목을 선택한 거 같기도 해서 후회도 되고 다른 과목으로 돌리기엔 시간이 너무 촉박하고...
저랑 비슷하게 출발하신 분 같은데 공부하니 80점대는 나온다는 글을 보니 제가 바보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힘과 용기를 주세요.
행정법은 초반에는 점수가 나오기 쉽지 않은 과목입니다. 그러나 한 번 점수를 만들면 쉽게 내려오지 않습니다.
기본서를 몇회독 하셨고 복습을 어떻게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계속 35점이라면 기본이론과정이 부족해보입니다.
행정법에서는 포인트 싸움입니다.
기출문제 보기에서의 포인트를 빠르게 파악하고 해당 포인트를 통해 O냐 X냐를 따지게 됩니다.
무조건 암기보다는 개념 이해가 우선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행정법은 기출이 굉장히 반복되어 나오기 때문에 3개년 문제의 보기들을 다 외운다면 시험에서 70~80점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무조건적인 암기는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해하시고 필요하신 부분은 암기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행정법은 말장난하는 문제로 출제하기 때문입니다.
동일한 포인트로 문제를 냈다 하더라도 다른 문장으로 다른 문제로 보이게 할 수 있는 과목입니다.
그 점에 주의하셔서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셔서 행정법이라는 어둡고 길고 긴 터널을 벗어나셨음 좋겠습니다!
이런 말 여기서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행법은 솔직히 타사에 있는 ㅆㄴ 교수님 강의 들으면
점수 확 상승합니다 노베도 충분히 가능할 정도(제가 그럼)
지금 질문자 분은 에듀윌 듣고 있고 타사 ㅆㄴ쌤 있는 곳이 워낙 돈,돈 하는 곳이라 단과도 무지 비싸서 부담
되실 텐데
ㄱㅇ를 통해서 저렴하게 듣는 방법이 있습니다
점수 확 오릅니다 ㄹㅇ.....
힘과 용기를 드립니다.
계속 하세요
계속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