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어휘 4문제 문법 4문제 생활 영어 2문제 독해 10문제 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모든것들은 어휘를알아야 할수 있는 것들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어휘에 더 비중을 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체적으로 자신이 없다면, 단어를 외우면서 문법강의를 들으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단어는 굳이 강의를 들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영어는 문법, 어휘, 독해로 구성되어 있는데,

힘드시겠지만 세 영역 다 같이 가야합니다.

어휘는 1~4번까지 어휘 문제뿐만아니라,

독해, 심지어 문법에도 관여합니다.

1~5형식 동사라는게 존재하기 때문에,

기본서 또는 교안에 있는 동사는 최대한 가져가셔야 합니다.

독해는 20문항 중 9~11문항까지 절반을 차지하는 영역이니

당연히 포기해서는 안 되구요.

문법 역시 꾸준히 해야합니다.

토익 같은 시험은 독해 지문이 간결한 문장으로 구성되어서,

문법을 모르더라도 독해를 잘 하는게 가능합니다.

하지만, 공무원 영어는 지문을 구성하는 문장들 구조가 난잡한 편이라,

공무원 영어 독해를 잘 하려면 문법 지식도 상당히 있어야 합니다.

이런 이유로, 힘드시겠지만

영어는 전 영역을 함께 가져가야 하는 과목입니다.

영어 공부의 처음은 단어 어휘부터라고 합니다.

다들 문법을 공부하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문법을 하면

어휘도 문법도 잡기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단 하루 목표량의어휘와 하루 한 문법의 핵심만 암기 하자는 생각으로 공부 하시는게좋다고 봅니다.